미래 트랭크스한테 꼭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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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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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RFT45 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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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중독자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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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팬티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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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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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라시♡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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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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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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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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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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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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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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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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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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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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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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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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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라 이 땐 작가가 노망났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결말이 지금봐도 어처구니 없었으니.
ㄹㅇ 어떻게든 오공과 동료들이 고난을 헤쳐 나가야하는데 평소에는 비루스&우이스라는 질것같으면 어떻게든 해줄것같은 애들이 뒤에 버티고있고 미래편에서는 럭비공 데리고와서 한방에 해결하는거보고 벙찌긴했음
정말 저 애피소드 몰입했엇는데 엔딩이 말아먹엇지 오반과 헤어질때는 감동이었지만
작화 ㅈ같은거 : 제작자 잘못 만나면 그럴 수 있지 손오공이 총맞고 다쳐 : 기 존1나 내려서 그럴 수 있다 쉴드 가능 드래곤볼 등신같이 써 : GT와 연결 가능 무천도사가 프리저군을 이겨 : 시1발 무천도사도 수련했나 보구나 베지터가 천톤을 못 들어 : 아 다른 별이라 중력이 차원이 다르게 무겁나 보구나 손오공이 비루스 따까리에 와꾸와꾸에 사건의 시발점이자 개 트롤이며 트랭크스 세계를 멸망시켜 : 용서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