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강은 기인이 무서웠음
솔직히 트린마냥 딸피일때 들어가서 줘패는 그런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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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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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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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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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안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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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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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녜치(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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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씨·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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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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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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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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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23123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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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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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쿠쿠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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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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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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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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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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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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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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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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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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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막만지셨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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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69717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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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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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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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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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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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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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인이 혈 뚫린 해라 더 빨딱 섰던게 무서웠음
문제는 그 혈뚫린 트린이 궁키고 그아아악 하면서 달려들었는데 팀이 침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