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부터 거래 기능 없이 혼자 하는거 좋아해서 시작한건데 뭔 다 까뒤집어 엎어놓고는 거래 기능 줬으니까 된거 아니냐는 태도가 어처구니 없음.
캠페인 모드 하려고 산 게임에서 갑자기 멀티 PVP 만 남기고 전부 샷따 내려놓고는 썡까는거랑 뭐가 달라.
애초에 서버 근간이 무너진거라 사실상 섭종이랑 별반 다를것도 없게 느껴짐.
그걸 디렉터가 방송 켜서 징징거리다가
"아 사기치다 걸린거 뭉개다가 더 큰거 걸려서 벌금 쳐맞아서 존나 꼽네요. 이게 다 돈 덜 쓰고 게임하려는 거지들 때문인거 아시죠? 정상화 들어가겠습니다."
이러고 자빠졌으니 그냥 서비스 마인드 근간이 상도덕이라고는 좁쌀만큼도 없는 사기꾼 마인드가 따로 없음.
내가 뭐 메이플을 백년만년 할건 아니었지만서도 이렇게 어처구니 없고 기분 드럽게 접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돈도 어지간한 가챠겜에서 픽업캐 명함 꼬박 챙긴 수준으로는 썼는데.
그리고 이젠 큐브로 사기 못치니까 메소를 돈받고 파네?
이제 한 1~2년 있으면 스타포스 확률주작 소식 터질듯
다른 이유 다 치우고 결국 BM 담당부에서 10만유저 다 쳐내고 강행한거임 ㅋㅋㅋ 정상화를 빙자한 섭종 맞음
그래서 넥슨게임은 쳐다보지도 않슴메~ 돈 버릴곳은 널리고 널렸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