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도둑에서 소매치기같은 경범죄자부터
강1간이나 살인, 테러, 국가전복 같은 중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색맹이나 실명을 제외한 대다수가 거의 최소 3~10가지의 색상을 보고
하루에 음식물을 최소 3회이상 구강으로 섭취하는데다가
하루에 10분이상 햇빛을 보게 되는데
법과 정의를 실천하는 게관위에게 너무 가혹한 세상이 아닌가 싶다
1인당 `~3평되는 벽과 천장바닥 온통 때뭍지 않은 새하얀 방에 살게하고
경구 섭취는 범죄자들과 같은 방식이니 위험하니까 영양보충은 주사로만 하고
서적, TV, 인터넷의 다른 시사, 예능, 교양 등은 게임과 관련없는거니 넣지말고
바둑이나 체스, 장기, 모노폴리, 윷놀이 등 보드게임이나 그런거는 애저녁에 심사 끝난거니까 굳이 심사받으러 넣을 필요도 없고
골프나 축구 농구 그런건 문체부에서 관리해야하니까 게관위가 관리해야하는게 아니고
양궁 사격 그런건 범죄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 넣으면 안되고
일절 햇빛을 보게 하면 안되는 환경으로 격리 시켜서
정의를 이 땅에 가져와야 한다
...니들이 말하는게 딱 이정도 수준이야 게관위야
게관위 결정에 세뇌되고 불쾌해진 우리는 어떻게 책임질거냐 게관위야
게관위가 저런걸 모르는게 아님 저게 돈하고 엉켜있으니깐 이 악물고 하던대로 하고 싶어하는 것 뿐임
YTN이 게임쪽 관심 없는줄 알았는데 나서서 참 고맙더라
G식백과 김성회아저씨가 힘써주신덕분이죠 뭐...
난 관공서가 저런 같잖은 말을 진짜 진지하게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