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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ㅈㄴ 비쌌지 ㅎㅎ
한국에서 맑은 무결정 수정 그것도 안경알 수준되는 원석 찻기 힘듬 그래서 비쌈
갈때는 어떻게 갈았지? 칼가는 숯돌같은건 충분히 있었을테지만 투명도 얻기는 어려웠을 것 같은데 뭘로 했을지 궁금하다
자연석 숫돌중에 칼연마 마무리에 쓸 정도로 엄청 고운거도 있으니 가능할꺼 같긴 함
근데 지금도 폴리싱하는건 대부분 사포같은걸로 갈아놓고 마무리는 벨벳같은걸로 연마할걸.
아 천 같은 재질로 했겠구나
그래서 실제로도 투명도가 높지는 않았음.
근데 안경테 플라스틱은 외국에서도 근대에 들어와서 쓴거라 별로 다를거 없을텐데...
사실 바다거북 등딱지는 해외서도 썻음 물론 그 대가가 멸종 위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