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딜뽕에 취한 것들이 힐러 무시하는 기조야
어느 타 겜을 가던 흔히 보이는 그거긴 하다만.
적어도 지들 피통 회복시켜주는 사람한테
시야가 안보이니 가서 죽으란 식으로
그런 대우 하는 게임은 롤 말곤 못본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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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오도스의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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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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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짝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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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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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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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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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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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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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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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Y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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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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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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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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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가타꼬북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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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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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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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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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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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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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힐러라는 포지션은 없거든 서포터지 힐러가 아님
서폿이란 포지션이 아이러니가 많은 포지션이라ㅋㅋ
응 던짐ㅅㄱ
서포터 자체를 많이 천시함. 부족하면 출발자체를 못해서 소중함을 깨닫는 RPG들과 다르게 롤은 보조형이 아니더라도 딜러나 탱커가 서폿가기도하고 포지션 꼬이더라도 겜 자체는 돌아가니까 소중함 자체를 모름 그리고 힐량보다 잘큰 딜러들이 흡하는 양이 더 많거나 탱커의 실드가 더 힐량보다 더 커서 그런것도 분명 클테고
서폿유저가 없는 이유기도하고, 방송하는놈들이 서폿은 도구라는 인식박는순간부터 뭐...
그야 힐러라는 포지션은 없거든 서포터지 힐러가 아님
그리고 결국 유한자원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냐인 게임이라 상대적으로 소모값이 싼 자원? 포지션? 인 서폿이 희생하는 거고
서포터 포지션에 이해도가 없는 친구군
롤 한참 할적에 탱폿을 주로 했었는데 걔네는 그나마 몸이라도 튼튼해서 와드박거나 물리거나 이니시해도 되지만, 힐폿이나 딜폿가면 누구도 날 지켜주지 않는 상황에 시야까지 잡으러 가다 죽는 몸니시가 빈번하다보니. 롤영상보다 괜히 떠올라서 써본 글.
서포터는 힐러가 아니야 힐러가 서폿을 갈 뿐이지 서폿은 시야 따는 포지션이라고
라이엇이 힐을 혐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