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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은 부실공사의 대명사인데?
아닐걸 부영 본사 옆건물에서 회사다닌적 있는데 아파트 하자 관련 시위때문에 시끌시끌했음
요즘은 미분양 사태 나면 어느정도 자존심 굽힘. 이름이랑 아파트 외벽이랑 다 굽히고 입구 한켠에만 겨우 원앙을 살린...
부실공사에. 관리비 뻥튀기로 말많음.. 폐급 건설사 탑티언데 버티기는 잘 버팀
부영이라서 하자도 많을 것 같이 느껴짐...
부영의 유일한 장점은 이름이 짧다는거임.
퀄리티는 어떨까.... 악명 높던데
근데 하자문제 없이 엄청 튼튼할거 같음
복타르
아닐걸 부영 본사 옆건물에서 회사다닌적 있는데 아파트 하자 관련 시위때문에 시끌시끌했음
복타르
부영은 부실공사의 대명사인데?
저번 연대 기숙사 난리난것도 시공사 부영 아니였나
하자의 대명사가 부영인데...
복타르
부실공사에. 관리비 뻥튀기로 말많음.. 폐급 건설사 탑티언데 버티기는 잘 버팀
호남기업인데 광주에서도 하자는 기본이라는 아파트가 부영... 그래서 시세도 다른 아파트보다 쌈.
하자의 대명사인데 애초부터 저가에 옵션 없이 기본만 제공하는 아파트라 요즘 고가 아파트 하자랑 비교하면 하자 있어도 비주얼적으로 충격적이지는 않은 정도
부영하면 부실공사 선두 업체임
부영이 폭발한지 한 20년 지나니까 이런이야기도 나오는구나 ㅋㅋㅋㅋ
공공임대주택 제도 이미지 자체를 곱창낸게 부영이야.
부영이 하자문제 적은건 한 30년쯤 전에 지은 건물에나 해당되고
하도 하자때문에 민원이 폭주하니까 빡친 시장이 입주 진행중인 아파트에 임시집무실 차리고 한동안 거기로 출퇴근한 적도 있는 기가맥힌 회사임ㅋㅋㅋ
로고가 촌스러우니까 뭔가 마케팅에 신경 안쓰고 실력으로 승부볼 것 같다는 이미지가 생겨버린.. ㅋㅋ
어영부영 짓는다고해서 부영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그럼, 어느회사가 튼튼하게 잘 짓나요?
우리나라에 그런 회사는 없어요
이거땜에 노인들 사이에서 부영은 싸고 튼튼하다는 이미지가 있음 건물하고 단지 바닥에 폐자제 숨기고 하자문제 나온 사례들 얘기해도 옛날에 지은건 잘지었다고 함
부영건설 하자만 검색해도 신문 사회면에 참 자주 나왔던 걸 알 수 있을텐데..
건설 비용 투자 많이 주는 분들집이요
90년대 부영아파트요
부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퀄리티는 어떨까.... 악명 높던데
틀딱 갬성이 흘러넘치는데?
90년대 분위기 물씬 풍기네
하자없고 ㅈㄴ게 알록달록만하다면 난 저기에 살꺼임
BAAAAAAM
부영이라서 하자도 많을 것 같이 느껴짐...
그러면 관둬야지
엥 하자 존나 많아서 난리인데용
이런애들이 부영을 사는거였구나......
요즘은 미분양 사태 나면 어느정도 자존심 굽힘. 이름이랑 아파트 외벽이랑 다 굽히고 입구 한켠에만 겨우 원앙을 살린...
아오 ㅋㅋㅋㅋㅋ
입주민들 저거 간판 사냥해버리고 싶겠는데 ㅋㅋ
닭장이자나...!
저긴 브랜드 하나 새로 내는게 더 좋지않나 디자인이 너무 구려
회장 취향인가? 그래서 대학교에 건물 지어줄때도 꼭 마크 박아넣음
부영의 유일한 장점은 이름이 짧다는거임.
그리고 그 짧은 이름 옆에 원앙...
하남 미사에 부영아파트 이름은 "미사강변사랑으로부영아파트" 이다
(어영)부영
반쯤 조폭이 하는 기업같던데
말차나 녹조류로 만든 공산품 제공할거 같은 건물 느낌이야
저놈의 색깔 저거 어휴..
이거 경주에 있는 그거냐?
와사비와 겨자짜놓은것 같네
평양이냐
근데 저 새모양 로고부터 사랑으로 문구까지 전부 복고같은 구수한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나는 저거 좋던데...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지...너무 옛날 감성이라.
로고나 문구도 문제지만 배색이 너무 구린게 진짜 문제라서
겉 디자인와 브랜드만 저 ㅈㄹ이면 아 건설사 컨샙인가 보다라고 넘어가는데 문제는 건물내부조차도 촌스럽고 구시대적인 설계로 악명높음.
근데 저기 임대만 하자 많고 분양은 나름 겐찬타는 곳 아님?
단지 배치가 왜 저러냐
이게 무슨 주소지? 싶었다.. 사란게우로?? 아 사랑으로! 사랑 되게 좋아하네...
진짜 저놈의 아파트 도시 미관을 해치는 1등 공신인데, 막상 사는 사람들에겐 만족도가 높은 이상한 건축물.
색깔 왜 저렇게 구림?
나 잠시 살던 부영 아파트도 처음에는 부영 이름 살려쓰더니 몇년 지나니까 부영 떼버리고 개명하던데 ㅋㅋㅋ
디자이너가 소비에트 출신인가..
요즘은 BY로 해서 좀 바꾼거 아니였나?
저게 우리로 치면 강남 한복판에 있던데
얘네가 프놈펜 저 아파트 근처에 한국국제학교 투자도 크게하고 지원 관리도 상당히 잘해서 현지 교민들한테는 인식이 상당히 좋은걸로 암. 보통 해외 한국 국제학교는 현지의 다른 국제학교에 비해서 모든부분에서 부족한게 사실인데 프놈펜 한국 국제학교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함
부영은 분양보단 임대아파트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 오르고 또한 34평 같은 중형면적보단 10평대 소형이 먼저 보이는 곳이긴하지 거기에 실거주 했을 경우 자가보단 임대로 들어간 경우가 더 많으니 사람들이 떠 오르는 이미지에선...
동과 동사이의 간격이 왜저러나 했더니 복도가 마주보는 형태인가보네 .. 저동네는 선호하는 항향 같은거 딱히 신경쓰지 않는 동네인가?
방향 오타
저놈의 새그림 ㅋㅋㅋㅋㅋ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회사의 한글사랑 빼고는 영
녹차 웨하스랑 티라미스임?
건물을 잘 짓는것도 아니고 디자인 센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여전히 인서울은 못하는중
캄보디아 사람들이 한국 아파트 디자인이 다 저렇다고생각할거아냐 저게뭐임 대체.......
하자 개쩌는 업체인데 캄보디아에다 지은 것도 솔직히 멀쩡한 지 의심된다.
캄보디아 인구밀도도 낮은 나라인데 또 저렇게 아파트를 짓고 있어 넓직하게 떨어져 있어야 그나마 시원하지 않나
부영 사랑으로 반도 유보라(회장 손녀 이름?) 내가 이거 두곳은 절대 안산다고 다짐했지
캄보디아 땅값이 비싸서 아파트 동을 저리 붙여지었나....갑갑하겟구만...ㄷ
캄보디아가 요즘 그렇게 핫하다면서? 한국인 납치 감금 살해
대표 죽어야 고칠 회사임
진짜 촌스럽다 색깔 어떻게 안되냐 무슨 군부대 같네
부영 평이 엄청안좋네...직원한테는 출산하면 1억, 둘째는 2억! 셋째는 집!!! 쾌척하는 쿨가이인데.. 부영이 도급순위가 높은편이라 다른 탑티어에 비해선 약하긴한듯 호반이 돈이 졸라많다고 하지만 부영보단 못하다고 들었는데
주식으로 투자받는 회사가 아니라 싹 자기네 돈으로 해결하는 회사라
무슨 닭장이여? 요즘 저렇게 짖는데가 있네
븅신같네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