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서 살아남은 전설의 한국 IT기업.jpg
전설(악명)으로 급커브해버렸네
물론 PC통신 시절의 나우콤은 법인도 사업도 없어짐.
일단 법인은 윈스테크넷를 인수합병 (표면상 윈스테크넷이 나우콤을 인수합병후 사명을 나우콤으로 변경) 우회 상장하면서 없어졌고 주요사업마저도 팔수있는건 다 팔고 이후 아프리카TV, 게임사업을 제외한 나머지분야는 제타미디어로 분사. 이후로는 아프리카TV로 사명변경후 남아있던 게임사업도 유통은 철수했고 오투미디어를 인수합병하여 생겨난 제작부분도 사내벤처 나우게임즈로 시작한 모모(현 오투잼컴퍼니)로 분사함.
사실상 서수길이 나우콤을 개인회사 쎄인트인터내셔널를 통해 인수했을때 부터 PC통힌 시절 나우콤이 없어졌다가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