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 것들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너희보다 수준이 높다' 혹은 '너희는 수준이 높지 않다' 를 지적할 수 있어야 함
그리고 솔직히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보고. 쟤네가 주장하는 다양성은 반대로 담론의 영역에서 다양성이 없는 획일화로 수렴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요즘 그것조차 핑계로 보임. 우월의식이라고 포장하는거지만 저변에 깔린 본인의 낮은 자존감 + 욕정으로 느껴짐. 솔까 2차창작에서 하던 캐릭터 성별 반전이나 동성애로 딸치던 수준을 PC라는 포장질로 탈바꿈해서 메이저로 끌어올린거지. 본인들의 오리지널로 그걸 성공시켰다면 인정하겠음. 근데 그동안 이놈들이 한 건 성공한 IP에 본인사상을 주입하고, 기존팬들을 엿먹임.
그런 행위 자체가 지극히 정치적이기 때문에 싫은 거임.
물론 현대 사회에서 물건을 만든 놈들이 그런 사고를 강요하는 사례가 있기는 있었는데
그게 바로 20세기 공산주의 국가에서 국영기업들이 하던 짓이다.
프로파간다 좋아하는 놈들은 사상을 떠나 결이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게임은 지들의 사상 전파 수단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함.
지들이 감당할 수 있으면 넣던 말던 알아서 하라지...
근데 제일 어이없는게 기업은 그 무엇보다 돈을 쫒는 돈미새 ㅅㄲ 그 자체인데.
뻔히 실패할 각이 보이는걸 왜 하려는지 알 수가 없음...PC질이 기업 입장에서 돈보다 더 우선한다는게...
돈 없다고 구조조정이니 해고는 밥 먹듯이 쉽게 하면서...지들 프로젝트 말아먹을 짓은 아무렇지 않게 함..
이런 이야기 할 때마다 계속 하는 이야기이긴 한데 업계자체가 워낙 급성장하다보니 경영인들이 제대로 된 인재를 받을 역량을 갖추지 못했음. 우리나라만 해도 넥슨이나 NC가 급성장하니까 서울대 경제학과 같은데서 '우왕 게임만들고싶어요' 하면서 막 받다가 '발상의 전환'을 해버린거라. 사실 지금도 프로젝트 관리같은 거 보면 다른 산업하고 비교하면 왜이렇게 자원과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지? 같은 게 보여가지고.. 타이틀 하나에 8년동안 붙잡아두는 것도 그렇고. 요즘은 어디든 마찬가지긴 한데 우리 생각보다 맨 윗대가리가 생각보다 성장이 더뎌.
일단 전세계적으로 정치권이나 기업의 젤 윗대가리 인간들이 50~60년대 출생이 많아서임
그 시절에 달달한 꿀은 다 빨아먹은 세대라 pc쪽에서 지랄하면 할말이 없다보니
오냐오냐 하면서 뭐 좀 양보하면 어떠냐는 식으로 퍼주다가 주위를 둘러 보니까 어차피 지들세대는 꿀다빨고 주요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고
자기한테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피해는 없다시피 하거든ㅋㅋ
그러면 걍 아랫세대가 피해 받던말건 걍 잘못했으니 퍼줄께 모드가 되면 욕도 안먹고 실질적인 피해도 없으니
50~60년대 태생들이 닥치고 퍼주는 사회 분위기가 되고
거기서 한번 pc라는 사상에 맛들이는순간 사회에서 퍼주고 굽신굽신 하는걸 보고서는 '아 pc가 정말 제대로된 사상이구나' 라고 머리속에 박히게 된다는거임
인셀남들 어쩌고 할때 애네 진짜 고객이 누군지 모르나 싶더라
정치적으로 올바르기위해서 넣은게 아니라 나는 너희랑 달라! PC한 나는 우월해! 하기위해 넣은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무조건 무식쟁이고 계도의 대상이 되어야힘 그러기 위해서 모욕하면서 어그로 끌어서 봐라 너휘는 수준이 낮다 하는거고
이거 생각남 ㅇㅇ
7할 정도는 불특정 다수고 sns 등으로 할말 못할말 퍼부은 경우가 대부분이긴 함. 그거에 대응한다고 이제 말 하면 결국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말이 되버리니까요
기업은 어쨌든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안됨.. 릅신도 암만 악플에 빡쳤어도 리얼월드 드립친게 괜히 까였던게 아니니
그럼 아무 이유없이 IGN 프랑스한테 여자 한 번 본적 없는 모솔아다 소리 들은 "기혼자" 김형태는 뭐죠
그건 그렇고 그림 너무 귀엽자나
ㄹㅇ
쌈박질 붙이고 있음
그건 그렇고 그림 너무 귀엽자나
요르구트인가
언에듀케이티드
대부분은 그런 말 나올때까지 존나게 긁어댄 경우임 아무 이유 없이 급발진하는 경우는 흔치 않음
그렇게 개같이 긁어 놓고는 거기에 화내니 인셀이니 언에듀케이티드니 염병을 떨지. 결국 장사판이고 장사판에선 돈 내는 사람이 갑인데.
긁히기 싫었으면 최소한 재미는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마저도 안해놓고 욕한다고 급발진하면 쓰나
Mystica
기업은 어쨌든 그런식으로 대응하면 안됨.. 릅신도 암만 악플에 빡쳤어도 리얼월드 드립친게 괜히 까였던게 아니니
기업이 아니더라도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다양성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주장하는 pc라면 그런 식으로 대응하면 안된다고 봄. 그건 그 자체만으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다양성을, 자기 의견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뿐 다양성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함.
Mystica
그럼 아무 이유없이 IGN 프랑스한테 여자 한 번 본적 없는 모솔아다 소리 들은 "기혼자" 김형태는 뭐죠
본문에서 말하는건 개발자나 게임회사 관계자가 일반 대중에게 하는 말 하는 거잖슴? 그거랑은 경우가 다르죠
납득하게 해줘야지 가르치려 드냐고
정치적으로 올바르기위해서 넣은게 아니라 나는 너희랑 달라! PC한 나는 우월해! 하기위해 넣은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무조건 무식쟁이고 계도의 대상이 되어야힘 그러기 위해서 모욕하면서 어그로 끌어서 봐라 너휘는 수준이 낮다 하는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너희보다 수준이 높다' 혹은 '너희는 수준이 높지 않다' 를 지적할 수 있어야 함 그리고 솔직히 충분히 가능한 영역이라고 보고. 쟤네가 주장하는 다양성은 반대로 담론의 영역에서 다양성이 없는 획일화로 수렴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요즘 그것조차 핑계로 보임. 우월의식이라고 포장하는거지만 저변에 깔린 본인의 낮은 자존감 + 욕정으로 느껴짐. 솔까 2차창작에서 하던 캐릭터 성별 반전이나 동성애로 딸치던 수준을 PC라는 포장질로 탈바꿈해서 메이저로 끌어올린거지. 본인들의 오리지널로 그걸 성공시켰다면 인정하겠음. 근데 그동안 이놈들이 한 건 성공한 IP에 본인사상을 주입하고, 기존팬들을 엿먹임.
가르치는 대상으로 보는 거지 ㅋㅋㅋ 고객이 아니라
인셀남들 어쩌고 할때 애네 진짜 고객이 누군지 모르나 싶더라
시1발 콩코드 회사 공중분해됐는데 인터뷰에서는 지들끼리 물고빨고 오지게 하더라고 ㅎㅎㅎㅎ
7할 정도는 불특정 다수고 sns 등으로 할말 못할말 퍼부은 경우가 대부분이긴 함. 그거에 대응한다고 이제 말 하면 결국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 말이 되버리니까요
게임사에 심한 욕이나 음해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거기에 게임사가 대응했을때 감히 고객을 가르치려 하냐고 화내는 사람이 따로 있는 느낌임
그렇죠, 전자에게 하는 말인데, 그 사람들을 특정해서 말하는게 아니니 뜬금없는 말을 들은 사람들이 후자가 되버리는 느낌임
그런 행위 자체가 지극히 정치적이기 때문에 싫은 거임. 물론 현대 사회에서 물건을 만든 놈들이 그런 사고를 강요하는 사례가 있기는 있었는데 그게 바로 20세기 공산주의 국가에서 국영기업들이 하던 짓이다. 프로파간다 좋아하는 놈들은 사상을 떠나 결이 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시1발 다른 댓글이랑 똑같은 말 하고 있는데 다른 댓글에는 추천 주면서 내 댓글에만 비추천 주네 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말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각남 ㅇㅇ
사진만 봐도 ㅄ미가 느껴져.!
응 안해줄께
딴것보다 스텔라블레이드같은 겜에 pc하지 않다고 시비거는 꼬라지보면 좀 그럼
간단해 고객이 아니라 가르쳐야할 ㅂㅅ 머저리로 생각하니까 돈주고 pc 베우라는가지
'내가 니들보다 잘났다' <- 이 애새1끼 마인드를 사회에 나가서까지 못 고친 애어른들이 많아서지
다른 분야에서도 그렇지만 창작물에서 PC와 관련된 문제의 본질은 강요지. '이런 것도 어떤가요?'라는 식으로 하나의 선택지를 추가로 주는 게 아니라 '저건 하지 말고 이것만 해'라고 취향을 강요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게임은 지들의 사상 전파 수단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함. 지들이 감당할 수 있으면 넣던 말던 알아서 하라지... 근데 제일 어이없는게 기업은 그 무엇보다 돈을 쫒는 돈미새 ㅅㄲ 그 자체인데. 뻔히 실패할 각이 보이는걸 왜 하려는지 알 수가 없음...PC질이 기업 입장에서 돈보다 더 우선한다는게... 돈 없다고 구조조정이니 해고는 밥 먹듯이 쉽게 하면서...지들 프로젝트 말아먹을 짓은 아무렇지 않게 함..
pc가 돈이 되는 게 정치 영역인데 게임으로 놀자는 게 아닌 돈을 쫓으니까 pc 넣으면 더 큰 돈이 될꺼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멍청이들인 거지
이런 이야기 할 때마다 계속 하는 이야기이긴 한데 업계자체가 워낙 급성장하다보니 경영인들이 제대로 된 인재를 받을 역량을 갖추지 못했음. 우리나라만 해도 넥슨이나 NC가 급성장하니까 서울대 경제학과 같은데서 '우왕 게임만들고싶어요' 하면서 막 받다가 '발상의 전환'을 해버린거라. 사실 지금도 프로젝트 관리같은 거 보면 다른 산업하고 비교하면 왜이렇게 자원과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지? 같은 게 보여가지고.. 타이틀 하나에 8년동안 붙잡아두는 것도 그렇고. 요즘은 어디든 마찬가지긴 한데 우리 생각보다 맨 윗대가리가 생각보다 성장이 더뎌.
생각해보면 패러다임의 변환에 수백년씩 걸리던 시기에서 10년이 뭐야 1년마다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기까지 수십년정도밖에 안된 거 같기도 함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간판을 걸었지만, 정작 내용물은 비뚤어진 엘리트주의나 우월의식의 결과물이지. 실력도 없으면서 엘리트주의를 빨아대니 그 결과는 알다시피..
일단 전세계적으로 정치권이나 기업의 젤 윗대가리 인간들이 50~60년대 출생이 많아서임 그 시절에 달달한 꿀은 다 빨아먹은 세대라 pc쪽에서 지랄하면 할말이 없다보니 오냐오냐 하면서 뭐 좀 양보하면 어떠냐는 식으로 퍼주다가 주위를 둘러 보니까 어차피 지들세대는 꿀다빨고 주요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고 자기한테 실질적으로 돌아오는 피해는 없다시피 하거든ㅋㅋ 그러면 걍 아랫세대가 피해 받던말건 걍 잘못했으니 퍼줄께 모드가 되면 욕도 안먹고 실질적인 피해도 없으니 50~60년대 태생들이 닥치고 퍼주는 사회 분위기가 되고 거기서 한번 pc라는 사상에 맛들이는순간 사회에서 퍼주고 굽신굽신 하는걸 보고서는 '아 pc가 정말 제대로된 사상이구나' 라고 머리속에 박히게 된다는거임
당장 여기도 pc 싫어한다고 인셀거리는 놈 있던데... 정치적 올바름 좋아한다면서 인셀이라는 혐오용어는 잘만쓰고 다니더만
PC충들이 똥을 뿌리는 이유가 "우매한 놈들을 우월한 내가 가르쳐서 따잇 하는 재미" 이기 때문이지. 환경충들 채식충들이 참피짓 하는 이유가 "뛰어난 자기 모습"에서 자존심을 얻으려는 것인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