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모: 아야메랑 여행 갔을때 밥먹고 돌아왔을때
이불이 놓여있잖아? 이불이 조금 떨어져있잖아
그랬더니 이불을 말이지 가까이붙히는거야 내꺼랑 아야메꺼랑
아! 귀여워!
아야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자는거 거북해하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아! 신뢰받는구나! 마음을 열어줬구나!
좀 큥~ 했습니다.
루이모: 아야메랑 여행 갔을때 밥먹고 돌아왔을때
이불이 놓여있잖아? 이불이 조금 떨어져있잖아
그랬더니 이불을 말이지 가까이붙히는거야 내꺼랑 아야메꺼랑
아! 귀여워!
아야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자는거 거북해하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아! 신뢰받는구나! 마음을 열어줬구나!
좀 큥~ 했습니다.
북극해가 밍밍해지고있어
오니칸은 언제들어도 설레고 좋다
북극해가 밍밍해지고있어
오니칸은 언제들어도 설레고 좋다
보고있기만해도 나도 귀여워서 웃음이 나온다
마린 배아플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