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견하고 성별하고 다른 속성을 좀 생각해보면,
일단 쉬메일, 상반신은 확실하게 여성(왕찌찌!)이지만 꼬추 덜렁덜렁임.
박아야지! 라고 생각하면 박히는 거지.
예를 들어 코노스바의 키메라 마왕간부가 있음.
오토코노코, 기본적으로 남자지만 여성적인 모습을 한 속성의 경우,
자신의 모습과 상관 없이 남자임을 강조할 때도 있고,
서양 놈들은 좀 확실히 하라면서 성정체성도 여성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음.
톰보이는 중성적이거나 조금 탈여성적인 외모인데, 까보니까 여자인 거지.
대개 반전미, 즉 갭모에를 주축으로 하는 성 속성임.
근데, 논바이너리는 남자든 여자든 한쪽 성별로 다룰 게 아니라 모호한 게 정답이라며?
그럼 계속 신비로운 존재로 남으려고 노력해야지.
왜 자신의 신비성을 부정하냐고!
모호한 게 정답이면 모호하게 있으려고 노력하라고!
난 모호한 존재야! 라고 주장하는 거 어디가 모호한 거냐?
그냥 이슬람권이나 기타 비서구권문화에대한 위협이라고 퉁치자
더 웃긴건 뭐시기 플루이드도 있음 이게 뭐냐면 상황에 맞춰 자기 성별을 결정한다나?
사람이 슬라임이나 둔갑하는 요괴도 아니고 말여... 일단 변신술 능력을 갖추고 나서 그런 소리를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