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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가 정리되고 나오라고열었더니 안에서 감염자무리가 나오는 전갴
보통 좀비 사태에 믿을만한 가족과 지인을 들여보내고 문을 닫아버렸는데 사태가 일주일 뒤에 끝났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고, 안에는 무언가가 벽을 긁는 소리만 들려오는 전개지.
하지만 집 아래 또 벙커가 있어서 안전했다는 반전
콘크리트인데 저거 창문열리는거 무게 버텨짐? ㄷㄷ
와 긁으려고 쓴건줄 아는데도 보니까 얼탱터진당 초딩 답변 그자체네 크
주변 경관을 보면 교외같은데, 핵무기가 직격당할 일은 없겠지 여파같은 피해에 대한 방어면 충분히 튼튼한 구조물같은데 애초에 현대사회에서 핵방호가 가능한게 지하벙커 말고 더 있냐
? 안전한집? 핵 한방아님?
Austinpowers
와 긁으려고 쓴건줄 아는데도 보니까 얼탱터진당 초딩 답변 그자체네 크
Austinpowers
주변 경관을 보면 교외같은데, 핵무기가 직격당할 일은 없겠지 여파같은 피해에 대한 방어면 충분히 튼튼한 구조물같은데 애초에 현대사회에서 핵방호가 가능한게 지하벙커 말고 더 있냐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폭심지가 아닌한 의외로 버틴다... 저거 하나 부수자고 저기다가 꽂겠어 설마
외부가 정리되고 나오라고열었더니 안에서 감염자무리가 나오는 전갴
렌탈안구
하지만 집 아래 또 벙커가 있어서 안전했다는 반전
343길티스파크
와... 완벽한 마무리!!!! ㅎㅎㅎ
좀비가 영화나 게임에 나오는 아무것도 안먹어도 영원히 사는 엔트로피를 초월한 존재가 아닌이상 가장 안전한 방법이군
이런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핵전쟁으로 도시가 파괴되자 지하 방공호에 자기만 들어가고 가족들이 애원해도 안 열어어주고 배신함 몇 달이 지나 세상은 빠르게 정상화 되었는데 방공호 주변만 참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로 파괴된 그대로 놔뒀고 접근 금지의 의미로 돔을 씌어버림.
보통 좀비 사태에 믿을만한 가족과 지인을 들여보내고 문을 닫아버렸는데 사태가 일주일 뒤에 끝났는데도 문이 열리지 않고, 안에는 무언가가 벽을 긁는 소리만 들려오는 전개지.
콘크리트인데 저거 창문열리는거 무게 버텨짐? ㄷㄷ
외부 셔터는 마감만 벽이랑 동일하게 하고 내부는 철골같음
걍 지하실을 벙커로 지으면 되는거 아님?
닫힌 상태로 전력 끊기면 뒤진다는 소리 아닌가?
근데 저 전동장치들 비상상황아 제대로 움직일 수 있을라나..
보통 저런 시스템은 자체 발전기 달고 돌림. 그거 연료 어떻게 보충함? 이라고 할 수 있어서 태양열이나 비축유 같은 시스템 구축함.
옥상이나 차고에 이런 추가 벙커 더 있으면 좀더 안전한 집이겠네 ㅋㅋ
4인용 포트로 말이냐...?
내부에서 발견된 일지에는 미리 준비한 자신을 칭찬하는 내용으로 시작하여 환풍기에 이상이 생겼고 문이 열리지 않아 서서히 숨이 막혀온다는 내용으로 끝이났다
궁금한 것은 저 창문 경첩을 어떻게 유지보수할 것인지 이다
저렇게 대놓고 지으면 그냥 동네에서 제일 쎈 깡패들한테 공짜로 주는것 아닌가??ㅋㅋ
셔터가 젤 취약점 같은데
다 닫혔지만 문 하나가 삐걱 거리며 늦게 작동해서 좀비 한마리가 안으로
저런 집 특 되게 한적한곳에 있음
방어의 기본이 공간확보긴 함ㅋㅋㅋ
금고같이 빗장 걸리는게 안보이는게 약해보이는데...
퍼지 데이 있는거 아님?
그냥 지하 피난도 따로 두는게 더 싸고 안전할거 같은데
힌지가 노출되어 있는데?
뭔가 글라도스가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군대 : 집이 안전해보이니 임시 본부로 징발하겠습니다
너무 튼튼해 보여서 중요 건물인줄 알고 벙커 버스터를 내리꽂는 결말
대충 세븐 데이즈 투 다이 현실편
어... 진짜 있는건물이었어..??
좋은데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좋은 벙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