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엔비디아 대비 드라이버 오류률이 더 높다는걸 통계적으로 확인할 지표가 있습니다.
판매량이랑 이용자 통게를 보면 되는데
국내판매량 통계는
23년 라데온 5% 엔비디아 약 94%
24년 라데온 약 9%, 엔비디아 약 90% 입니다.
전세계 판매량 통계의 경우
23년 라데온 약 16% 엔비디아 약 83%
23년 라데온 약 12%, 엔비디아 약 87%
스팀하드웨어설문통계 기준
24년 라데온이 약 11%(내장그래픽 포함), 엔비디아가 약 73% 입니다.
해당 통계를 바탕으로 보면, 드라이버 오류에 대한 보고가
판매량이나 이용자수가 국내기준으론 10배, 전세계기준으로도 7배이상 차이나기때문에
라데온과 엔비디아 드라이버 오류가 비슷하게만 보고되도 라데온 드라이버 오류가 최소 7배 이상 드라이버 오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오류 보고가 최소 7배에서 10배까지 많아야 라데온과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안정성이 비슷해집니다.
그만큼 판매량과 이용자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굳이? 나온지도 오래 됐는데
실제로 엔비디아 대비 드라이버 오류률이 더 높다는걸 통계적으로 확인할 지표가 있습니다. 판매량이랑 이용자 통게를 보면 되는데 국내판매량 통계는 23년 라데온 5% 엔비디아 약 94% 24년 라데온 약 9%, 엔비디아 약 90% 입니다. 전세계 판매량 통계의 경우 23년 라데온 약 16% 엔비디아 약 83% 23년 라데온 약 12%, 엔비디아 약 87% 스팀하드웨어설문통계 기준 24년 라데온이 약 11%(내장그래픽 포함), 엔비디아가 약 73% 입니다. 해당 통계를 바탕으로 보면, 드라이버 오류에 대한 보고가 판매량이나 이용자수가 국내기준으론 10배, 전세계기준으로도 7배이상 차이나기때문에 라데온과 엔비디아 드라이버 오류가 비슷하게만 보고되도 라데온 드라이버 오류가 최소 7배 이상 드라이버 오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즉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오류 보고가 최소 7배에서 10배까지 많아야 라데온과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안정성이 비슷해집니다. 그만큼 판매량과 이용자차이가 많이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