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뉴타입의 가능성을 아무로와 라라아를 보고 느낀거지만
제타의 뉴타입으로 등장한 애들은 진정한 뉴타입과는 한참 떨어져있던것도 있음
카미유와 제타건담은 강화인간과 사이코건담 관계에 가까운, 강화인간이라 자조할 수준의 경지였고
아무로는 우주로 나가지도 못했고
하만과 시로코는 적이었으며
샤아에 대해선 난 솔직히 말해 라이라랑 큰 차이 없는 경지였다고 봄
샤아는 뉴타입에 대해 특별하다 여겼으니까 아무로 같은 찐의 경우엔 뉴타입에 대한것에 대해 평범하단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가 있음
엥 그냥 로리콘으로 타락한건데여
재밌는건 시로코와 사라의 관계도 저거랑 똑같음 ㅋㅋㅋ
엥 그냥 로리콘으로 타락한건데여
재밌는건 시로코와 사라의 관계도 저거랑 똑같음 ㅋㅋㅋ
[기동전사 건담씨] 샤아 : 가르마 빼곤 다 싫어하잖아요? 키리시아 : 그건.. 그렇지
데긴:(충격)
나중에 제타 가서 선글라서 쓰고 다닌 전적 생각해보면 저 때 생각한 뉴타입 세상도 자신이 원하는 게 아닌갑다 했나봄.
진정한 뉴타입의 가능성을 아무로와 라라아를 보고 느낀거지만 제타의 뉴타입으로 등장한 애들은 진정한 뉴타입과는 한참 떨어져있던것도 있음 카미유와 제타건담은 강화인간과 사이코건담 관계에 가까운, 강화인간이라 자조할 수준의 경지였고 아무로는 우주로 나가지도 못했고 하만과 시로코는 적이었으며 샤아에 대해선 난 솔직히 말해 라이라랑 큰 차이 없는 경지였다고 봄 샤아는 뉴타입에 대해 특별하다 여겼으니까 아무로 같은 찐의 경우엔 뉴타입에 대한것에 대해 평범하단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