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자가 들어오면서 한반도에서 쓰이던 말이 한자에 맞춰 변해서 그런거 아님?
지금 새로운 외래어들은 주로 영어가 혹은 일본어가 베이스가 되듯
단.. 50년전에 쓰여진 책도 지금 읽어 보면 이게 뭔소리여 싶은 것이 많은데
말은 항상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걍 말의 변화가 당시에는 한자에 맞춰 그렇게 변한거지 한자어가 한국어의 중심이라는 소리는 맞지 않는듯
사실 한자가 들어오면서 한반도에서 쓰이던 말이 한자에 맞춰 변해서 그런거 아님?
지금 새로운 외래어들은 주로 영어가 혹은 일본어가 베이스가 되듯
단.. 50년전에 쓰여진 책도 지금 읽어 보면 이게 뭔소리여 싶은 것이 많은데
말은 항상 조금씩 변화하고 있고
걍 말의 변화가 당시에는 한자에 맞춰 그렇게 변한거지 한자어가 한국어의 중심이라는 소리는 맞지 않는듯
애초에 한자에서 벗어나려고 만든게 한글인데 뭔
한자어가 중심이라 여겨졌던건 한글 퍼지는 시기에 한자랑 공존해서 비중이 높았을 뿐이지
뭣보다 훈민정음 시작부터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중국어랑 다른 국어에 맞춘거라 쓰여있는데
한글있기전에 한자말고 언어가없었을리가
글고 한자 구리잖아 현대 it기기들과도 상성이 안좋고...
한자라는 문자가 한글로 바뀐거지 한자로 쓰던 단어가 다 바뀐건 아니니깐
라틴어가 영어의 어원이듯 한자도 한국어의 어원인거지 영어는 외래어지 한국어의 베이스가 될수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