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험 있어도 신종 경매꾼들이 등장함. 보증금 선순위자 있는 경매에 약 1백만원 대로 여러곳을 법인이름으로 낙찰받음. 그리고는 보증금을 안 줌ㅋㅋㅋㅋㅋ 보증보험 공단에도 돈을 안 줌ㅋㅋㅋㅋㅋ
근데 경매 낙찰받고 돈 백 입금하는 순간 소유권이 넘어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월세를 놓을 수 있음. 공단이나 세입자가 소송을 걸어도 최소 1년에서 2년은 걸림. 그 기간동안 월세 50씩 1년에 6백 달달하게 챙김. 그리고는 법인 파산. 그러면 다시 경매. 세입자는 죽어남. 그래서 요새 50/50짜리 단기 월세가 늘어나는 거.
HUG에 배정된 예산보면 알지만
허그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때만 굴러갈 수 있는 시스템임
다 같이 전세사기라고 부르지만
'처음부터 끌어모을때까지 최대한 사기쳐서 끌어모아 사기금 들고 나르려는 전세사기'가 있고
'전세금 돌려줄 의사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금융적 운영미스로 못 돌려주게된 전세사기'가 있음
(딱히 후자의 경우 봐줘야한다는거 아님, 전세사기 당하는 사람에게는 의도 알거 없이 똑같은 피해가 오니까)
근데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전세사기 아니었을 건수도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 전세사기로 대변신을 함
임대주가 처음부터 사기칠 의도가 없었다해도
전세가가 낮아져서 돌려줄 돈이 없어지만 사기가 되니까
그리고 이걸 보증해주겠다고 있는게 허그인데
한국 전세보증은금 1000조가 넘는 시장임
부동산 시장자체가 못 버티는 상황을 예산 끽해야 자본금 10조에 택도 없는 허그가 이걸 어떻게 버팀?
허그 운영이 문제가 아니라
시장 자체가 허그가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된거임
임대인의 사기, 거짓을 안막아주면 대체 뭐가 보증대상인지 ㄷ
애초에 전세사기가 난리치는데 사기 차단은 못하고 보증보험 N빵 시도하는 게 몬가몬가했지. 아예 사기범들이 보증보험이 내줄텐데 뭐가 걱정이냐고 안심시키는 상황까지도 생겼고...계속 보험 받은 돈 말라가면 쉽지 않음.
????????????? 그럼 무슨일을 보증함?????? 전세사기 보증이 당연히 1순위아님?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전세사기범들을 조지지 못하고 국민세금으로 피해를 메워줄수밖에 없는 현재의 구조임. 전세사기범 입장에서는 이만한 모럴해저드 노다지도 따로없지
??? : 보증지급 끝나기 전에 빨리빨리들 사기치쇼
예전에 허그가 보증금 보증 못한다니까 비추 30몇개 받앗던 기억있는데 그놈들 싹다 버로우탓나보네
보증보험이 아니고 그냥 돈을 벌겠다 이런거인듯
임대인의 사기, 거짓을 안막아주면 대체 뭐가 보증대상인지 ㄷ
죄수번호-2052922750
보증보험이 아니고 그냥 돈을 벌겠다 이런거인듯
????????????? 그럼 무슨일을 보증함?????? 전세사기 보증이 당연히 1순위아님?
전세사기 카페 가보니까 HUG는 사기꾼이 사기친돈 반환할 의지있늘때만 보증가능함 실제로 HUG통해서 보증금 반환한것도 사기꾼이 반환할 의지가 있는경우에 해당하고 소수점의 사례에 해당함 진짜 왜있는거임?
스팀야겜은빨리살수록이득
예전에 허그가 보증금 보증 못한다니까 비추 30몇개 받앗던 기억있는데 그놈들 싹다 버로우탓나보네
애초에 전세사기가 난리치는데 사기 차단은 못하고 보증보험 N빵 시도하는 게 몬가몬가했지. 아예 사기범들이 보증보험이 내줄텐데 뭐가 걱정이냐고 안심시키는 상황까지도 생겼고...계속 보험 받은 돈 말라가면 쉽지 않음.
보험도 못믿겠네
나는(사기에) 관대하다
??? : 보증지급 끝나기 전에 빨리빨리들 사기치쇼
저게 지금 세입자 입장에서는 예상할 수도 막을 도리도 없는 전세사기에 대한 세입자 최후보루인데...
흑역사양산기
사실 근본적인 문제는 전세사기범들을 조지지 못하고 국민세금으로 피해를 메워줄수밖에 없는 현재의 구조임. 전세사기범 입장에서는 이만한 모럴해저드 노다지도 따로없지
억울한 피해자 구제를 국가가 해주는건 좋은데(그사람들은 진짜 억울하게 사기당한 게 맞고 보증보험 제도기애초 그러라고 만들어진 거니까), 애초에 이걸 예방할 수도 사기범 놈들을 조져서 국가가 돈낸만큼 짜내갈 수도 없으니까 사기범들 입장에선 안아쉽지
그럼 보증보험으로써 가치가 있나?
사기를 적극 권장하는 나라 답다...
ㅇㄷ
HUG가 저 모양이니 은행에서도 요새 HUG 보증서 들고오면 대출 안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국정감사 하는거보면 여야안따지고 HUG사장한테 개썅욕날리고 싶은거 꾹참고 말하는게 눈이 보임. 눈으로는 니가 사람새끼 맞냐라고 쌍욕하는게 눈에 보일정도
이런데도 전세 못들어가서 안달인사람이 넘치는 코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보험 있어도 신종 경매꾼들이 등장함. 보증금 선순위자 있는 경매에 약 1백만원 대로 여러곳을 법인이름으로 낙찰받음. 그리고는 보증금을 안 줌ㅋㅋㅋㅋㅋ 보증보험 공단에도 돈을 안 줌ㅋㅋㅋㅋㅋ 근데 경매 낙찰받고 돈 백 입금하는 순간 소유권이 넘어가기 때문에 얼마든지 월세를 놓을 수 있음. 공단이나 세입자가 소송을 걸어도 최소 1년에서 2년은 걸림. 그 기간동안 월세 50씩 1년에 6백 달달하게 챙김. 그리고는 법인 파산. 그러면 다시 경매. 세입자는 죽어남. 그래서 요새 50/50짜리 단기 월세가 늘어나는 거.
HUG에 배정된 예산보면 알지만 허그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때만 굴러갈 수 있는 시스템임 다 같이 전세사기라고 부르지만 '처음부터 끌어모을때까지 최대한 사기쳐서 끌어모아 사기금 들고 나르려는 전세사기'가 있고 '전세금 돌려줄 의사는 있었지만 여러가지 금융적 운영미스로 못 돌려주게된 전세사기'가 있음 (딱히 후자의 경우 봐줘야한다는거 아님, 전세사기 당하는 사람에게는 의도 알거 없이 똑같은 피해가 오니까) 근데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전세사기 아니었을 건수도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면 전세사기로 대변신을 함 임대주가 처음부터 사기칠 의도가 없었다해도 전세가가 낮아져서 돌려줄 돈이 없어지만 사기가 되니까 그리고 이걸 보증해주겠다고 있는게 허그인데 한국 전세보증은금 1000조가 넘는 시장임 부동산 시장자체가 못 버티는 상황을 예산 끽해야 자본금 10조에 택도 없는 허그가 이걸 어떻게 버팀? 허그 운영이 문제가 아니라 시장 자체가 허그가 버틸 수 없는 상태가 된거임
레전드네
이게 입대인이 가입한 HUG 보증보험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