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인적으로 보컬로이드 1억뷰 신기했던 곡

[마이너스에서제로로]

故 시이나 모타(포와포와p) - 소녀A

굿바이 선언(Chinozo) - ECHO(Crusher-P) 이후 세번째 유튜브 1억뷰 달성

(이후 키쿠오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유코피의 '강풍 올백'이 1억뷰를 달성했고, 사츠키의 '메스머라이저'가 다음을 이을것으로 예상)

1억뷰 달성곡중 가장 오래된 곡(2013년 10월 17일)

무명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미 2015년에 만 20세의 나이로 사망한 사람이고

대표곡도 '스트로보 라스트' '아스트로넛' 'Q'에 유작 '빨간 펜을 부탁해요'가 꼽히는데

KENTENSHI 라는 사람이 '소녀 A'를 샘플링한 곡 'paranoia'를 냈고

2022~2023년 틱톡과 쇼츠에서 소녀 A와 paranoia가 유행하면서 조회수가 올라간 것으로 추정.

뭔가 신기했음

[루캬]

알고리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