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트라이크 판정 내기는 쉽지만 상대적으로 유효타가 잘 나는 몸 안쪽 투구를 코로네 파파에게 계속 지시하면서 "리스크가 없는 싸움 따위 없다."라고 말했는데,위험한 상황에서 진짜로 타자 둘을 잘 잡아냈네 ㄷㄷ n그런 카나타 감독의 듬직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