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부부관계를 떠나서 그냥 사람이 못난 경우임
그런 사람들 있어
편하게 대해준다고 막하는 사람들
편하다보니 그 사람이 상쳐받을줄 모르고
쉽게 말을 내뱉곤 함
자긴 별뜻 아니었다 이러는데 듣는 사람은 안그런
그런거...
우리 부모님이 이런게 많았음 ㅋ...
항상 말 할때 조심하자...
남편이 가족밖에 모르는 바보 인거지. 대한민국 대부분 일꺼임.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 잡혀 사는건데
그런걸 모르는 마누라는 호구로 알고 있음.
해결책은 간단한데 ....월급 안주면 됨.
내가 벌어 내가 쓴다는데...
모든 예금 공과금 남편 통장으로 돌리면 됨.
살림은 정기이체 체크카드 주면됨. 현금 쓴거는 영수증 제출.
어.. 여기 답글 다는 사람이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잘은 모르겠고.. 내 주위가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지만(케바케지만) 결혼전이나 결혼후에도 어느정도기간까지는 와이프도 저런식으로 달달 볶고 그러지 않던데.. 뭔가의 계기로 이게 점점 쌓이고 해서 저렇게 인간이하로 사람 대하면서 자기도 망가져가더라.
나도 좀 나이가 있는 편이라 난 거의 고민상담이었긴한대 내용은 다른데 대체로 줄여서 이야기 하자면 이럼
와이프=가족이나 아님 뭔가 문제가 있음 -> 남편=외벌이인경우 돈버는것도 바쁘고 잠자기도 바빠서 저런고민을 이야기하는거자체가 짜증나서 피하거나 자게됨 ->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서 이겨냄 -> 시간이 지나서 이겨냈지만 와이프쪽은 높은 확률로 앙금이 남았음 -> 이제 남편쪽에서 뭔 말만하면... 이 되기 시작함
대체로 이런 테크트리였음. 난 제 3자고 아마 결혼하지도 않겠지만 난 와이프쪽도 남편쪽도 아는 상태라 보면 참.. 남편도 멕여살리려면 살려면 어쩔수없는건데 그걸 들어주는것도 ㄹㅇ로 힘들거 같고 와이프쪽도 이해가 가고... 이게 뭐랄까 사회가 만드는 가불기 트라우마야 ㅋㅋㅋㅋ 진짜로 답이 없다니까 좀 암울하긴한디..
이게 저 남편의 단면적으로 보면 여자가 나쁜 girl이지만 전체 내용을 봐야댐. 항상 어떤일이 생겼을때 누군가가 이야기를 할때 누군가가 대변 할때 전체를 보고나서 이야기를 해야댐. 내 경험으로는(상담한) 걍 슬픈일이었음. 와이프만 머라할게 아니라
인터넷에서야 개나 소나 500 600받지만 성과금을 받는 거 자체가 보통보다는 잘 번다는 이야기인데 저런 반응은 참...
저짝도 흔히 말하는 남편을 ATM기기로 보는 그런 부류인가?
저런사람하고는 같이 살면 안된다 빨리 판단하는 게 좋지
저기 나오는 아내가 쓰레기가 맞긴한데 귀신같이 여혐종자들 기어나오네 ㅋㅋㅋㅋ
씨-발 나도 성과금 600 받아보고 싶다
인생 참
인생 참
인생 좀 널럴하게 살자
인터넷에서야 개나 소나 500 600받지만 성과금을 받는 거 자체가 보통보다는 잘 번다는 이야기인데 저런 반응은 참...
현타 씨게올듯함
걍 성과급이 기본으로 나오는 회사도 더러 있음
잘버는 사람은 놀고 먹으려는 여자가 작업 들어가서 나중에 안타까워 지고 적당히 버는사람이 나름 찐사랑 만나서 그냥 서로 위해주면서 잘 살기도 하고 세상일이 다 그렇더라고..
저런사람하고는 같이 살면 안된다 빨리 판단하는 게 좋지
저짝도 흔히 말하는 남편을 ATM기기로 보는 그런 부류인가?
옛날 분들은 등골 뽑아(빨아)먹는다구 하죠!
쓰레기년들
들은 뭐냐?
성과금이 뭘까
Sex에 과금
Castle And Steel
하....
이세계 퐁퐁남은 현실고증이라고
니 소굴인 사정게로 꺼져라
일ㅁㅁ
이때다 싶어서 기어나오는 역겨운것들...
보통 저러다가 이혼하던데
씨-발 나도 성과금 600 받아보고 싶다
뭐 애 없으면 이혼 하는게 좋지 않나 진짜 개 정 떨어지는 상황인데
저러다 아내한테 정 떨어져서 바람피던데 물론 바람피는게 잘했다는건 아님
이혼하고 나서 새로 사귀는 게 무난하지
여자가 바람쳐도 똑같이 말해라 넌... 정떨어졌다고 바람은 배신이지.
정떨어져서 바람피우는건 아니고... 저러고 정 떨어지면 같이 사는것 자체가 싫어져서 이혼이지 ㅎㄷㄷ
쓸 계획...? 어째 돈 저축 안하고 막 쓰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돈 생긴다고 다 써버릴 계획부터 하나..?
외벌이라...흠
성과금이뭐임? 우린 항상 성과를 내는데 왜안줌?
격려해줘야 성과나오는 사람들 주는거... 격려 안 해도 성과나오는 애들은 그냥 쥐어짜는거
저기 나오는 아내가 쓰레기가 맞긴한데 귀신같이 여혐종자들 기어나오네 ㅋㅋㅋㅋ
솔직히 난 이걸 믿어줘야할지도 의문임. 당장 남혐 여혐 사이트들이 대놓고 여혐글 남혐글 주작하고 다닌다라는건 널리 알려진 상황이라 인터넷에서 어떤 인증도 없는 썰 하나만 보고 거기에 분노하는것부터가 좀 그럼.
일단 퐁퐁 거리는 벌레들은 누구 깔 자격 없음ㅋㅋ 벌레가 누굴 깐다고
저건 부부관계를 떠나서 그냥 사람이 못난 경우임 그런 사람들 있어 편하게 대해준다고 막하는 사람들 편하다보니 그 사람이 상쳐받을줄 모르고 쉽게 말을 내뱉곤 함 자긴 별뜻 아니었다 이러는데 듣는 사람은 안그런 그런거... 우리 부모님이 이런게 많았음 ㅋ... 항상 말 할때 조심하자...
걍 오만정 떨어지는데 븅신년
700 쓸 계획??? ㅁ친 년인데 저건
..왜 같이 사는거지 너무 비상식적인 이야기라 주작같아
아닌것같지만 사실입니다..ㅠㅠ
성과금 받는다는거 자체가 부럽다 ㅎㅎ ㅠㅠ 연말이 따뜻하겠네
이혼각 날카롭게 섰다.
성과금 600씩이나 받았다는게 상위 10프로급은 된다는건데 멀쩡한 일 안 해보고 맨날 드라마에서 재벌이나 보는 전업주부가 현실감각 떨어지는 소리하는 썰은 엄청 자주 나오네
진짜 삶의 의욕이 팍팍 떨어지겠구만...
아니 시바 예로부터 집에 갖다주는건 생활비와 가정 운영비 명목이었는데, 그게 언제부턴가 와이프 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이 됐네 ㅡㅡ 700을 갖다주는데 그걸 넵다 써버릴 계획을 짜셨다고? 와 차라리 돈 들여서 기업마냥 전문 운용가를 고용해야할듯
후기가 궁금하네
다른 여자 알아봐야겠네
성과금 50프로도 겨우 받을까 말까인데
성과급 600이면 너무 부러운 인생인데 구박받는 게 안타깝네…
ㅋㅋ 퐁퐁
후기없는거 보니 날아오르라 주작같긴하다
2021년... 지금은 어찌됏으려나
성과금 600만원은 어떤 일하면 받을 수 있는 거냐;;;;; 성과금 100만원도 못받는 곳이 태반인 데;;;;;
S 기업 같은경우 잘나갈때 5~10년차 1500~2000정도 나왔어욤.
700을 쓸 계획? 뭐에 쓸려고? ㅎㅎㅎ
한마디로 저 남자는 결혼을 뒤비게 못했네 ㅇㅇ 아내 잘못만남
그렇다
처음에 500이라고 했으면 얘기가 달라졌을것
주주주작
이런 주작글은 진짜 의심 전혀 안하고 받아들이네
남편이 가족밖에 모르는 바보 인거지. 대한민국 대부분 일꺼임.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가족의 평화를 위해 잡혀 사는건데 그런걸 모르는 마누라는 호구로 알고 있음. 해결책은 간단한데 ....월급 안주면 됨. 내가 벌어 내가 쓴다는데... 모든 예금 공과금 남편 통장으로 돌리면 됨. 살림은 정기이체 체크카드 주면됨. 현금 쓴거는 영수증 제출.
이런 글은 꼭 주작 감별사들 등판하더라 다른 글엔 왜 안오는지 ㅋㅋ
밥맛 지대로 떨어지겠는데 성과급 회사에서 챙겨줄 정도면 갈아댓을텐데 몸 축내서 돈 갖다줬더니 백만원 빈다고 헛소리들으면;;;
감사할 줄 모르면 늙어서 후폭풍 올거임.
고생했다고 응원해주질 못할 망정 그와중에 성과금 700으로 처 쓸꺼만 계획한다는건 그냥 이혼하고 인생다시 생각해야하는게 맞다 ㅋㅋㅋ
어.. 여기 답글 다는 사람이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잘은 모르겠고.. 내 주위가 전부를 대변하지는 않지만(케바케지만) 결혼전이나 결혼후에도 어느정도기간까지는 와이프도 저런식으로 달달 볶고 그러지 않던데.. 뭔가의 계기로 이게 점점 쌓이고 해서 저렇게 인간이하로 사람 대하면서 자기도 망가져가더라. 나도 좀 나이가 있는 편이라 난 거의 고민상담이었긴한대 내용은 다른데 대체로 줄여서 이야기 하자면 이럼 와이프=가족이나 아님 뭔가 문제가 있음 -> 남편=외벌이인경우 돈버는것도 바쁘고 잠자기도 바빠서 저런고민을 이야기하는거자체가 짜증나서 피하거나 자게됨 -> 어찌어찌 시간이 지나서 이겨냄 -> 시간이 지나서 이겨냈지만 와이프쪽은 높은 확률로 앙금이 남았음 -> 이제 남편쪽에서 뭔 말만하면... 이 되기 시작함 대체로 이런 테크트리였음. 난 제 3자고 아마 결혼하지도 않겠지만 난 와이프쪽도 남편쪽도 아는 상태라 보면 참.. 남편도 멕여살리려면 살려면 어쩔수없는건데 그걸 들어주는것도 ㄹㅇ로 힘들거 같고 와이프쪽도 이해가 가고... 이게 뭐랄까 사회가 만드는 가불기 트라우마야 ㅋㅋㅋㅋ 진짜로 답이 없다니까 좀 암울하긴한디.. 이게 저 남편의 단면적으로 보면 여자가 나쁜 girl이지만 전체 내용을 봐야댐. 항상 어떤일이 생겼을때 누군가가 이야기를 할때 누군가가 대변 할때 전체를 보고나서 이야기를 해야댐. 내 경험으로는(상담한) 걍 슬픈일이었음. 와이프만 머라할게 아니라
일단 돈이 생겼다고 어따쓰지 하는 생각만 하는 사람에겐 경제권 안 주는게 좋음 집안말아먹기 최적화
성과급이 있다고? ㅜ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