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가 문제가 아님.
몇대 분해해 봤는데, 커피 배출구도 커피 오일하고, 커피 미분때문에 물때랑 쌓인 오일찌꺼기로 완전 떡이 져 있었음.
청소를 아무리 매뉴얼대로 해도, 커피 원두 미분+커피오일 조합이 떡져서 뭉치기 좋은 조합이라 몇번 청소하다가 거의 완전 분해 수준으로 한달에 한번 해도 떡지는거 보고 포기하고 반자동으로 감.
전에 일하던데 유라 전자동 머신이 있았음.
커피찌꺼기 버릴라고 커피찌꺼기가 모이는 트레이를 뺐는데..
그 안에서 봤다. 바퀴로 보이는 탈피한 껍데기..
새끼손톱보다 작았는데 커피가루 사이에 슬쩍슬쩍 보이더
라.
그 안쪽 어딘가에 산란한거 아닌가 싶던데..
그 이후에 전자동 머신은 쳐다보지도않음.
집에서 커피 내려마시는데 반자동 사용함..
옛날에 우유뽑아먹던 자판기도 다 저랬어
오래 쓴 머신들 내부보면 곰팡이 덕지덕지 피어있음 다만 추출기와 추출라인은 분리되있어서 먹을때 오염은 안됨
그래도 청소를 하긴 하네
인간은 의외로 튼튼한듯
라인에서 튄 것들이 모여서 저러는거지 실제 라인데 오염은 안된다지만 기분운 오염됬죠 ㅋㅋㅋ
부대내 커피자판기에 파리첨가 되나안되나로 내기하던 기억이
아 사진이 건물 들어가는 입구인줄
그래도 청소를 하긴 하네
인간은 의외로 튼튼한듯
저게 뭐여 시벌;;;;;;
옛날에 우유뽑아먹던 자판기도 다 저랬어
부대내 커피자판기에 파리첨가 되나안되나로 내기하던 기억이
저게몬데
저기 주황색이 커피 찌꺼기 + 곰팡이
아 사진이 건물 들어가는 입구인줄
오래 쓴 머신들 내부보면 곰팡이 덕지덕지 피어있음 다만 추출기와 추출라인은 분리되있어서 먹을때 오염은 안됨
배신하고싶어라
라인에서 튄 것들이 모여서 저러는거지 실제 라인데 오염은 안된다지만 기분운 오염됬죠 ㅋㅋㅋ
믹스커피 그건가?
믹스건 원두쓰는기계건 주기적으로 관리 안하면 저모양이 되긴해
옛날 대형 카페 프차에서 알바할때 머신 분해해서 청소하는건 일주일에 두번정도 매니저가 했음. 근데 얼음 만드는 기계를 손대는건 본적이 없음..
저기가 문제가 아님. 몇대 분해해 봤는데, 커피 배출구도 커피 오일하고, 커피 미분때문에 물때랑 쌓인 오일찌꺼기로 완전 떡이 져 있었음. 청소를 아무리 매뉴얼대로 해도, 커피 원두 미분+커피오일 조합이 떡져서 뭉치기 좋은 조합이라 몇번 청소하다가 거의 완전 분해 수준으로 한달에 한번 해도 떡지는거 보고 포기하고 반자동으로 감.
매일매일 분해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한계가있지
전자동 머신의 구조적 한계지 그래서 내부 청소는 업체에 맡겨서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음
커피 추출구는 바로 입으로 들어오는 부분인데, 제일 위생에 민감한 부분인데도 보일러쪽 제외하고 완전 분해 가깝게 안하면 열 수가 없는 구조가 대부분이라 진짜 답이 없겠다 싶더라.
그래서 청소용 캡슐? 같은걸로 한번씩 추출 갈겨주는게 고작일걸 그마저도 이거 매일 하는 업장은 손에 꼽을거임ㅋ
저런건 렌탈 없나 일반 식당이면 저거 청소할 시간에 렌탈 교체하는게 낫겟네
청소 하는게 어디야.... 몇년동안 한번도 안한곳도 많을건데
핸드밀에 핸드드립이면 걱정 없겠군
전에 일하던데 유라 전자동 머신이 있았음. 커피찌꺼기 버릴라고 커피찌꺼기가 모이는 트레이를 뺐는데.. 그 안에서 봤다. 바퀴로 보이는 탈피한 껍데기.. 새끼손톱보다 작았는데 커피가루 사이에 슬쩍슬쩍 보이더 라. 그 안쪽 어딘가에 산란한거 아닌가 싶던데.. 그 이후에 전자동 머신은 쳐다보지도않음. 집에서 커피 내려마시는데 반자동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