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포장했으면
아빠를 그냥 죽여버리고 복수 성공 후에 아이가 죽은후 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 쭉 주마등 처럼 보여주고 복수성공의 희열에 차 웃다가 허무함에 표정 썩어들어가고 위에 짤의 유지태마냥 아무것도 안남았다 하고 자1살하려던 차에 눈에 별 빤짝하고 루비를 위해 시체 처리 및 정황 조작, 자1살 이리 처리하고 지난주꺼 통편집하고 검은 눈빛의 루비 보여주면서 마지막화 했음 딱 들어 맞았을듯
하지만 아카는 ㅂㅅ이었다
나름 잘 포장했으면
아빠를 그냥 죽여버리고 복수 성공 후에 아이가 죽은후 부터
지금까지의 스토리 쭉 주마등 처럼 보여주고 복수성공의 희열에 차 웃다가 허무함에 표정 썩어들어가고 위에 짤의 유지태마냥 아무것도 안남았다 하고 자1살하려던 차에 눈에 별 빤짝하고 루비를 위해 시체 처리 및 정황 조작, 자1살 이리 처리하고 지난주꺼 통편집하고 검은 눈빛의 루비 보여주면서 마지막화 했음 딱 들어 맞았을듯
하지만 아카는 ㅂㅅ이었다
메인 빌런은 순애보마냥 표현하면서 안락하게 죽어가고 주인공은 죽기 싫은데 죽는 어이없는 상황이 맞냐 아카야? ㅅㅂ
메인 빌런은 순애보마냥 표현하면서 안락하게 죽어가고 주인공은 죽기 싫은데 죽는 어이없는 상황이 맞냐 아카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