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실에 바닥과 책상에 침 뱉지말고 비치해둔 휴지, 물티슈, 종이컵을 이용해달라고 안내문 써붙여도 온 바닥과 책상에 침으로 강과 바다를 만들어둠
심지어 커피가루 채워놓은 재떨이통에다 담배도 제대로 안끄고 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남은 담배를 커피가루에 제사상 향 피워놓듯이 입 무는 부분으로 꽂아둠..........
오죽하면 외국인 단골손님이 나한테 한국사람들은 다 좋은데 흡연실을 너무 더럽게 쓴다고 멋쩍게 웃으면서 말한 다음
흡연실에서 담배 안피우고 피시방 밖에서 피우고 돌아오는거 보고 담배 안 피우는 내가 다 부끄럽더라
그나마 그게 피시방 흡연 금지되면서 개선된거라는게 개소름이지 진짜 20년전 피시방은 마귀소굴이었다
인정을 해야하는데 인정을 ㅈ같이 안하는게 문제임 길빵이 패시브인 중동과 동급이라면 정말 후진거랑 진배없는데 바닥에 침뱉고 담배꽁초 어디 쑤셔서 숨기는건 중동애들도 안하는거임
일단 담배 사면 포장비닐 부터 아무데나 던지고 시작함
이게 우리나라 흡연문화 디폴트지 우리나라 흡연문화는 더러운 게 팩트맞음 이건 일반화 해도 됨
이상하게 아버지세대 흡연자는 참 뱉는게 덜한데 젊은 연령대, 특히 급식들은 침 졸라게 뱉음
담배피는 새끼들 집에서도 꾸릉내 오지더라 정작 집에서도 냄새빼려고 집박에서도 담배 피는데 시발 이웃집 앞에 핌
그나마 그게 피시방 흡연 금지되면서 개선된거라는게 개소름이지 진짜 20년전 피시방은 마귀소굴이었다
키보드가 담배빵 당하고 재떨이엔 꽁초탑이 쌓이던 시절...
내가 그래서 피시방은 근처도 안 갔지. 더러움의 극치였어.
일단 담배 사면 포장비닐 부터 아무데나 던지고 시작함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확함
그건 또 현재진행형 임ㅋㅋ
지금 환경도 그냥 점포 전체가 화생방실이던 시절에 비하면 좋아진거라는게 두려움... 어무이가 그 시절에 한번 가보시곤 학을 떼시다가 유재석이 pc방 들르는 tv프로 보곤 요즘은 저러냐고 놀라셨음
기끔 일부러 그러나 싶을 수준도 있더라 금연 붙은거를 태워먹는건 흔하고, 예전에는 길 가는데 앞사람이 걸어가면서 담배 새로 꺼내더니 비닐 벗겨서 바로 탁 버리고 종이 뜯어서 버리고 바로 피워물고 후 하면서 가더라.....워 시벌
편돌이인데 존나 공감간다... 차라리 대놓고 큰길가에 버려...! 수치스럽다는듯이 꽁초를 온갖 틈바구니에 쑤시듯 박아놓음 ㅅㅂ 그럴거면 왜 피우는데
삼손 빅
이게 우리나라 흡연문화 디폴트지 우리나라 흡연문화는 더러운 게 팩트맞음 이건 일반화 해도 됨
개인적으로 가래침 공공장소에서 찍찍 뱉는 인간들 진짜 미개해 보임..
내가 그런 행동하는데 죄송합니다
과거 해방이후 담배는 남성우월주의와 함께 했음.. 그렇게 관대하다보니 지금도 관대함 이런건 일본처럼 해야됨
자랑이다.. 앞으론 안하겠다 혹은 그렇게 나빠보이는지 몰랐다 뭐 이런 변명이라도 해라.
난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만나면 옆에다 침 뱉고 감. 지들도 나한테 연기뿜어댔으니 나도 머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담배 피는 인간들 일단 담배 겉비닐은 그냥 길바닥에 버림 꽁초도 10명에 8명은 길바닥에 버림 흡연자들은 그냥 길바닥 아무렇게나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식당은 흡연실 금지된지 좀 됐는데 피시방은 아직인가보네...
애초에 담배피는거랑 침뱉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외국사람들하고 얘기해 봐도 흡연자들조차도 한국사람들이 왜 담배피면서 꼭 침을 뱉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
흡연자로서 얘기하면 필 때 습관인 것도 있고 침 같은 게 고여있으면 불편해서 뱉는 거 같음
이상하게 아버지세대 흡연자는 참 뱉는게 덜한데 젊은 연령대, 특히 급식들은 침 졸라게 뱉음
뱉을 필요 없는데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뱉는거임
부모세대는 담배 위험성 잘 알려지기전 대중적이던 시대에서 시작한 사람들이 끊지 못해 피는거라면 젊은 세대는 생각이 있는 사람일수록 담배 자체를 시작 안하니까 질나쁜 사람 비율이 높아진거 아닐까?
그럴거면 구석에서 안피지
나도 담배 필 때 침 뱉는데.... 죄송합니다
담배피는 새끼들 집에서도 꾸릉내 오지더라 정작 집에서도 냄새빼려고 집박에서도 담배 피는데 시발 이웃집 앞에 핌
그리고 지 몸에 그렇게 담배연기 훈연 시켜놓고 침대 기어들어가서 쳐 자니까 그 ㅈㄹ 몇년만 하면 이불이랑 침대도 다 버려야됨
인정을 해야하는데 인정을 ㅈ같이 안하는게 문제임 길빵이 패시브인 중동과 동급이라면 정말 후진거랑 진배없는데 바닥에 침뱉고 담배꽁초 어디 쑤셔서 숨기는건 중동애들도 안하는거임
인정하고 고쳐야하는데 매번 나오는 말이 "이게 다 혐오다" "흡연부스가 없어서" 흡연부스가 없으면 담배 어디 골목에서 피고 꽁초 벽틈에 쑤셔놔도 되는건줄 아나
90년 말~00초에 피방 초기때는 그야말로 담배연기로 가득하고 책상에는 담배꽁초들로 가득할정도로 담배연기로 가득한 가스실수준이였지..
담배사는 사람 8할은 매장 밖에 버리고 1할은 매장 바닥에 버리고 나머지 1할은 내가 카운터앞에 쓰레기통 있어요 해서 쓰레기통에 버린 사람들임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 아예 없는건 아닌데 진짜 극소수임
흡연금지 문구 있는데고 대놓고 피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흡연 문화는 진짜 땅바닥에 떨어져있음
공중 화장실을 공중 흡연실 취급 하는거 싫더라
나도 그 심리가 하도 궁금해서 친구놈에게 물어봤더니 흡연자들이 암묵적으로 피는 장소라는 게 있는데 그 흡연금지 문구가 있는 곳이 그런 장소가 많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ㅅㅂ
담배 안 배우길 정말 잘한거 같네 이 글하고 댓글들을 보니까는
통한의.비추가 ㅋㅋㅋㅋ
술은 배워도 담배 안 배운게 내 생의 최대 업적 중 하나군....
담배피는 사람들보면 고딩때부터 핀사람들 ㅈㄴ많음
그외는 군대가서 많이들 배우게 됨
그래놓곤 정말 하나같이 자기는 안그러고 휴대용 재떨이에 흡연장소에서 피운다고함ㅋㅋ 예전에는 "흡연장소에서 피우니깐 안보인걸꺼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르다... 습관이든 스트레스 해소든 지를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그새끼가 정상일리가 없음
20년이상 피다보니 끊을수는 없고 마지노선으로 액상형 전담 몇년째 피는데 꽁초 안버릴일도 없고 주머니에 담배재 안생기고 라이터 필요없고 냄새도 크게 안배기고 등등 흡연이 연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기는한데 시대 흐름상 옛날 같지 않고 몇년째 피다보니 만족하면 잘쓰고 있다는
비추는 뭐여..
나는 아니다! 증거로 추천 달아보임!
한놈검거
액상전담 좋지 요새는 액상이 오히려 저렴해진 거 같던데, 액상도 끊은지 좀 돼서 확실치는 않음
가끔 인터넷에 보이는 휴대용 재떨이 들고다니는 인간은 없다고 단언 할 수 있다.
우리동네는 비싼 돈들여 흡연부스 만들었던데 다 나와서 담배쳐피고 가례침으로 바닥이랑 벽 범벅해둠 당연 꽁초는 아무곳에나 던지고 애미없는듯
돈들여서 흡연부스 만들 필요가 없음. 본인들 옷에 담배 냄새 배는거 싫어해서 나 처 기어나와서 펴댐.
왜 흡연실 문을 열고 피는걸까
적어도 우리 흡연실은 가만히 놔두면 문이 자기혼자 닫히는 물리적 자동문이라 그 문제는 없긴함
담배는 피고 싶지만 냄새가 몸에 배이는 건 싫은 이상한 이기주의의 발로. 하지만 흡연하는거 자체로 냄새가 몸에 배인드는 것은 인정안하는 능지를 가진 흡연자들이 그러는거지 뭘 ㅋㅋ
그러곤 이용료냈니 세금냈니하는데 니네만 내냐 싶음
번화가 쪽 꽁초 버리는 통 곳곳에 놓여있는데 주변가면 꽁초 투성이임ㅋㅋ 거기다 왜 안 버리고 길바닥에다 버리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가 흡연에 대해서 술이랑 달리 소비만 해대지 에티켓 자체를 가르치는 과정이 없음 그저 담배 안돼만 앵무새처럼 반복할 뿐 기호품으로 그렇게 팔아 먹으면서 세금만 뜯지 개선을 내놓지 않음 개선을 내놓는거 자체를 꺼리는거 같음
근데 솔직히 에티켓 이전에 주유소 근처에선 안 피워야하는 게 정규 교육 받은 대가리가 아님? 뭔 뒤지고 싶어서 미친 새끼들도 아니고 왜 그리 주유소 앞에서들 피우냐고
흡연 이야기 나오면 세금 내는데 돌아오는거 없고 피우지도 못하게 만드냐고 흡연부스라도 만들어달라고 함 ㅎㅎ 근데 흡연부스 만들어도 밖에서 피는 새끼들은 피더만....
매너좋은 흡연인은 만날수가 없다 좋은 매너로 흡연하는지조차 알리지 않기때문
우리나라 흡연문화 더러운건 맞는데 우리나라가 유독 더러운건 아님. 그냥 전세계적으로 흡연문화?는 더러움. 유럽 가보면 역앞은 그냥 공공흡연장 수준임 바닥에 담배꽁초 수북히 쌓여있음.
인터넷 커뮤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무조건 악마화되고 무슨 히틀러같이 미움받는 이유 생각해봤는데 커뮤에 절여진 사람들이 평소에 못 느끼는 우월감 가지게 하는 원동력이라서 그런거 같음. 평소에 그런 감정을 느낄수가 없으니까 뭐든지 혐오하고 내려까기 하면서 현실에서 못 느끼는 내가 나은 사람이라는 마인드 느끼는데 흡연자들 욕하기만큼 그거 쉽게 느끼게 하는게 없는듯.
그래서 님은 매너 좋은 흡연자이신가요?
그렇다기보다는 일상에서 지속적이고 보편적으로 접하는 혐오 행위인 동시에 가해와 피해의 방향이 명백히 일방적이니까 그런 거겠지 보편성만 보더라도 계층, 연령, 성별, 지역 등 그 어떤 범주의 구분 없이 노출되는 건수가 어디 있겠어
그래서 욕먹을 짓을 안함? 하잖아. 그럼 누가 어디서 욕을 해도 얌전히 처먹어야지
나은 사람이고 나발이고 아침 출근길 가뜩이나 ㅈ같은데 ㅈ같은 길빵으로 냄새 안 맡고 싶다고요. 도덕적 우월감이고 나발이고 걍 냄새 맡기 싫은데 왜 쳐맡게 하냐고요
그냥 우월감이라기 보다는 공감인거지, 댓글 본인이 공감이 떨어지니 이런글을 쓸수밖에… 그냥 흡연자의 인식이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는건데 맘에 안든다면 그냥 하던데로 벽에 똥칠하면 사시길^^
흡연자 마인드 잘 봤고요
아오 ㅆㅂ 뭔 우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의점 알바 하루라도 해봐....흡연하는 인간들 좋게 볼 수가 없다. 하수구 막히는 원인 1순위가 뭔지는 알아? 흡연자 니네들이 버린 담배꽁초임. 그거 플라스틱이라서 제대로 썩지도 않아. 한번 나 길 걸어가는데 내 앞에 길빵하던 놈이 나보다 빨리 걸어가면서 내 앞에서 끝까지 길빵하더라...어떻게든 그 사람 지나쳐가려고 빨리 걸어가니까 그 사람도 빨리 걸어서 내가 앞에 못가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우월감이라고??그게...?
흡연실 생기기전엔 키보드에 담배빵 존나게 해서 군데군데 녹아있음 ㅋㅋ
이런 부분은 같은 흡연인으로서 창피하고 부끄럽네
왜 흡연실 문을 열고 나오면서 마지막 연기를 내뿜는 걸까?
그냥 하는 짓이 인간이하던데 꼭 인간이라고 하더라고;;;
담배피는사람들 만나보면 사람 참 좋아요. 근데 담배피고나면 대부분 꽁초는 아무데나 버림. 갖고있던 종이컵도 아무데나 버림. 열걸음만 걸으면 쓰레기통이 있는데 그냥 그자리에 버림.
중독자놈들 뇌까지 니코틴에 절여져서 그럼
못배워서 그래
침 좀 제발😱 미개해보여....
다섯살짜리 어린애도 엄마가 길에서 뭐 먹지말고 집에가서 먹어라 하면 말 듣는데 다 큰 성인들이 그거 좀 못참아서 길거리에서 뻑뻑대는거 보면 웬만한 징징거리는거 이해해주려고 해도 동정이 안감
담배 피는 모지리들은 하나같이 저러더라...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정말 이해 안가는 게 화단에는 대체 왜 쑤셔넣는거야? 그러다가 불나면 어쩌고 거기 들어간 담배꽁초 꺼내는 거 얼마나 귀찮고 힘든데....담배 피는 인간들 흡연충이라고 괜히 불리는 게 아니야..
그리고 꼴초들 제발 담배를 피면 이를 닦고 들어오세요...닦을 시간이 없으면 가글이라도 들고 다니면서 입이라도 헹구라고 제발...아오..아가리 똥내에 옷에서는 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