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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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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오도스의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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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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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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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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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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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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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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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OL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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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마을에 게르만인은 한명도 없었다 모두가 유대인이였다
"우유 고마워, 아로아. 오랜만에 마셔도 달고 맛있군." "내가 오늘 놀러온거였으면 참 좋았겠지." "하지만 내 손에 들려있는건 총통 각하의 명령서다.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주길 바래." "코제트 아저씨는 이 마룻바닥 밑에 계시지?"
아니 쓰레기같은 낙지스껌이 되다니
네로 : 오늘부로 이 개같은 마을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아니 아니 아니. 개라고 하면 안되지. 파트라슈한테 미안하잖아? 안 그래? 이 쓰레기들아.
게르만인은 단 하나. 눈앞에서 아버지가 벌집이 되는 모습을 본 아가씨 단 하나였다.
그림이 불편하기는 또 처음이네
그림이 불편하기는 또 처음이네
그러게 팔이 왜케 길어:::
헬싱 나치 개조병사인듯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이이이일 이라서 동상입어 잘라낸 양팔 대신 마인 퓌러가 개쩌는 바이오암을 달라주신거임
아니 쓰레기같은 낙지스껌이 되다니
네로 : 오늘부로 이 개같은 마을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아니 아니 아니. 개라고 하면 안되지. 파트라슈한테 미안하잖아? 안 그래? 이 쓰레기들아.
그날 마을에 게르만인은 한명도 없었다 모두가 유대인이였다
👍
게르만인은 단 하나. 눈앞에서 아버지가 벌집이 되는 모습을 본 아가씨 단 하나였다.
유대인 게토 ㅋㅋㅋ
플랜더스? 이제부터 여기는 대독일국 직할령 '플랜더른'이다.
그러고보니 파트라슈 배경이랑 시대가 대충 네덜란드에 나치 좀 전이었던가..?
그거보다는 몇십년 정도 더 전이긴 함 저때까지 네로가 살아있으면 저런 청년이 아니라 중장년이 되야했댔나?
네덜란드면 나치와 싸울 군대는 없지만 식민지배할 군대는 있었던 그 나라인가...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플랜더스의 개 배경은 벨기에 아니었던가?
이제야 알아차리다니 반응이 늦구나 역사학도놈! 역시 은근슬쩍 틀리게 말해야 사람들이 속아
벨기에 북부 ㅇㅇ
킷사마!!
총통님도 개를 좋아하시더라... 망할 플렌더른 새끼들아.
"우유 고마워, 아로아. 오랜만에 마셔도 달고 맛있군." "내가 오늘 놀러온거였으면 참 좋았겠지." "하지만 내 손에 들려있는건 총통 각하의 명령서다. 그러니 솔직하게 대답해주길 바래." "코제트 아저씨는 이 마룻바닥 밑에 계시지?"
아로아의 딸이 울면서 풀밭을 달려가겠군...
"코제트 아저씨는 여전히 독일 말이 서투시고?" "그래. 그럼 이제 네덜란드 말로 대화하자고. 부탁하건데 제발 티 내지 말아줘." "네 딸은 죄가 없잖아?"
은근 헬싱같은 그림체
저시대면 낙지보단 프랑스 혁명수비대로 해야하지 안을까나
그렇다고는 하더라 ㅋㅋㅋㅋ 나치보다는 몇십년 앞 이야기랬던걸로 기억함
이야, 이걸로 1-2차 세계대전 배경으로 존나 매운맛 2차 창작해도 되겠다. ㅋㅋㅋ
나중에 전범재판간 네로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파트라슈가 그렇게 죽었는데!!!!!" 하는거지? 어우 맵고 맛있구나
?? : 정말이지 대령님은 가스실을 좋아하시는군요
제군들. 나는 우유가 좋다. 딸기우유가 좋다 초코우유가 좋다 바나나우유가 좋다
뭐지 이 익숙한 맛은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