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용이 다 갈리길 기도하면서 덱을 미친듯이 간다
2) 트로이메어 그리폰으로 레전드 오브 하트를 건져온다
3) 란카의 충혹마나 사이클론 크리에이터로 세트된 레전드 오브 하트를 건져온다
소생이건 뭐건 어케든 하겠지
4) 소재 모자라면 강화염의 검사 거쳐서 레전드 오브 하트 발동한다
5) 그렇게 덤핑쳐놓고 인페르노이드도 티아라멘츠도 아닌 걸 본 상대의 한심한 시선을 받는다
1) 3용이 다 갈리길 기도하면서 덱을 미친듯이 간다
2) 트로이메어 그리폰으로 레전드 오브 하트를 건져온다
3) 란카의 충혹마나 사이클론 크리에이터로 세트된 레전드 오브 하트를 건져온다
소생이건 뭐건 어케든 하겠지
4) 소재 모자라면 강화염의 검사 거쳐서 레전드 오브 하트 발동한다
5) 그렇게 덤핑쳐놓고 인페르노이드도 티아라멘츠도 아닌 걸 본 상대의 한심한 시선을 받는다
세트했는데 굳이 패로 올릴 이유가 있어?
아 발동할 수 없구나
트로이메어 그리폰은 세트한 턴에 발동 못함 바로 쓰려면 건져야댐
아는사람이라면 감탄하며 하급 몬스터로 합신룡을 부수고 튀어나오는 놈들도 다 때려서 듀얼을 끝낸다...
거의 '잔깎에 성공했으니 포상을 받아야겠지' 수준의 기립박수긴 해 ㅋㅋㅋㅋㅋ
ㄹㅇ 길거리 마술쇼 한번 본정도의 감탄ㅋㅋㅋ
그리고 상대가 레전드오브하트에 우라라를 던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