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푸념에 사춘기 딸이 한 말.jpg
저런 말은 그 어떤 자식에게도 하면 안되죠...
뭔가 90년대 깔깔 유모어집 갬성인데
저렇게 반박에 재반박이 나오는 거 보면 사이는 좋은듯?
유쾌한 것 같지만 사춘기 아이에게 평생 남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자궁 페스티벌....
원래 컬투쇼가 실화50프로에 틀딱양념 50프로 버무려만들때가 많음
평생감 ㄹㅇ
뭔가 90년대 깔깔 유모어집 갬성인데
행복한강아지
원래 컬투쇼가 실화50프로에 틀딱양념 50프로 버무려만들때가 많음
결국 골을 넣은건 아빠잖아
저런 말은 그 어떤 자식에게도 하면 안되죠...
호타룽룽
평생감 ㄹㅇ
ㄹㅇ 저거 시기때때로 갑작스레 떠오른다...
자궁 페스티벌....
저렇게 반박에 재반박이 나오는 거 보면 사이는 좋은듯?
ㅋ
그림이 불쾌하긴 오랜만이굼
저렇게 티키타카할정도면 평소에 사이 좋긴 하겠네 ㅋㅋ
유쾌한 것 같지만 사춘기 아이에게 평생 남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똑똑한 딸이네 반격기가 그냥 아주
개최할땐 즐기셨잖아~ 한잔해~
저거 듣고 있을 남편 생각하면 아찔하다 객잔에서 누가 허름한 두루마리 들고 밥먹는데 갑자기 이상한 옷입은 아저씨들 우루루 몰려오면 접객하던 점소이 기분이 이럴까
애엄마 폐경오고 딸래미들 사춘기 오면 남편은 회사에서 살아야지 뭐 별다른 방법이 없어...
정자런은 경쟁이 아니라 팀업 협동 입니다 수억개의 정자 중 하나라도 성공하면 이기는 거라구요
다르게 하면 내가 먼저 뚫을게! 너라도 성공해라! 꼭! 이란.ㄴ구네..?
애가 재치있게 받아친거긴한데 장난으로라도 저런말 하면 안된다 진짜 평생감 부모들이 너무힘드니까 실수로 저런말 내뱉긴하는데 나같은경우도 비슷한말 들었다가 이제와서 신경안쓰니 놀려먹으로 꺼냈던말 그대로 써먹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웃으면서 미안하다 하는데 이런경우가 아니면 별 신경안쓰고 넘어가기 힘든 단어임 막말로 자식을 투자로 볼생각이고 부모대접 받고싶음 절때 꺼내면 안될말임 자식이 크자마자 부모 버릴생각부터 하기 딱 좋은 단어임
자식 이기려 드는거 진짜 조심해야해 난 내자식이니깐 내마음대로 한다고 듣고 정떨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