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라구로 똥고쭈압인줄 알았는데초장부터 관리자를 위해 배길수한테 대들기도 했다는거 nㄷㄷ
자뻑성향에 단테 디스도 하긴하는데 앤 일단 뭐 내분 터지면 상대방이 못이기는 상대라도 무조건 단테편이긴하니
그것덕에 오티스가 호감이였음
개색기들 사이에 그나마 간신이라도 있으니 위안이 되는 기분
사실 누가 봐도 배길수가 단테보다 강하고 위치 높은 상황인데 단테 결사옹위하는거 보고 좀 당황스럽긴 했어
처음엔 그냥 윗선에 잘보이려고 아부떠는게 느껴졌는데 뒤로갈수록 비슷한 입장이었던 예전 자신을 관리자한테 투영하는 느낌이야
그것덕에 오티스가 호감이였음
방부우
개색기들 사이에 그나마 간신이라도 있으니 위안이 되는 기분
자뻑성향에 단테 디스도 하긴하는데 앤 일단 뭐 내분 터지면 상대방이 못이기는 상대라도 무조건 단테편이긴하니
사실 누가 봐도 배길수가 단테보다 강하고 위치 높은 상황인데 단테 결사옹위하는거 보고 좀 당황스럽긴 했어
처음엔 그냥 윗선에 잘보이려고 아부떠는게 느껴졌는데 뒤로갈수록 비슷한 입장이었던 예전 자신을 관리자한테 투영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