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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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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のこのこのここしたんた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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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닉네임-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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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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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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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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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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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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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디렉터오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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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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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만원에 망치든 사람이 노려보는 쫄깃한 상황에서 조립해야하는거야? 만약 안켜지면?
누가 쉽데 몇년째 회사 전산관리 하는데도 귀찮나서 돈 주고 맡기는데
유게이 병1신들중에 컴터조립 쉬워요 이 지1랄하는 애들 있긴있음 15년째 직접 조립해서 쓰는나도 귀찮은게 컴터조립이다
쉬운거랑 귀찮은거랑 다른거자나
살인자난감
망치에 몽키에 바이스 컴퓨터를 만들어서 조립하고 있었나
귀찮은거랑 어려운건 다른거잖아...
살인자난감
고작 3만원에 망치든 사람이 노려보는 쫄깃한 상황에서 조립해야하는거야? 만약 안켜지면?
그럴떈 먼저 들면 이김
누가 쉽데 몇년째 회사 전산관리 하는데도 귀찮나서 돈 주고 맡기는데
솔직히 어렵진 않은데 귀찮지...
아니 페인트붓은 왜?
서멀바르려고?
서멀펴주는건.. 서멀 살때 따로 주는데...
조립하러온 사람이 어리버리하면 휘발유 발라줘야지.
요새 pc를 안사봐서 그런가 저정도 붓이 필요할 정도로 커진거야??
ㄴㄴㅋㅋ개작은거만 잇으면댐
아이고 왜이랬쓰까...
그냥 그 3만원써서 처음부터 조립을 해오지 ㅉㅉ
생각보다 쉽다는 거지, 중간중간 막히는 부분 생기면 헬이지 뭐
몽키랑 망치큰 ㅁ ㅓ냐 ㅋㅋㅋㅋ
난 몇년 전에 첨으로 도전했다가 ㅈㅈ치고 걍 업체한테 돈 주고 맡겼음... 하나 배운게 있다면, 케이스는 작은거 고르면 조립 난이도가 헬이다. 큰 케이스 사자.
망치에 몽키에 바이스 컴퓨터를 만들어서 조립하고 있었나
유게이 병1신들중에 컴터조립 쉬워요 이 지1랄하는 애들 있긴있음 15년째 직접 조립해서 쓰는나도 귀찮은게 컴터조립이다
조립 처음한게 25년전인데 작년에 조립하려니 졸라 귀찮고 힘들더라.이제까지 조립 한 열개는한거같은데.. 드래곤볼한다고 조립 내가했더니.졸라힘듦.. 3만원에 업체맡기는게 진짜 나음
요즘은 선 노출 안되는 케이스 있다던데 그런거 쓰면 쬐금 편하지않을까
내가 유일하게 할줄 아는건 렘이랑 글카 뻇다 끼는거말곤 없어...
팬티엄 시절부터 만졌는데도 그냥 맡기는경우 부지기수임 단가 안나와
질풍처럼
쉬운거랑 귀찮은거랑 다른거자나
쉽긴 함... 귀찮아서 그런거지.
질풍처럼
귀찮은거랑 어려운건 다른거잖아...
한국말을 왜 그런 식으로 써 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_거랑 귀찮은_게 항상 같을 리가 없음.
예전엔 직접 조립했는데 요즘엔 걍 업체에 조립 맏기는게 속편함 선정리까지 싹다 예쁘게 잘해줌
설명서 읽어가면서 하면 쉬움 진짜임 제작년 혼자 조립할때 설명서 읽으면서 하니까 3시간 걸렸음.
그리고 첫시동때 전원버튼 잘못 끼워서 안 켜짐ㅋ
선 뒤로빼서 정리하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쉽다는 놈들은 선정리 안할가능성 높음
선정리 쉽게 만들어주는 케이스도 있긴 함. 메인보드 뒤 공간 넓고 곳곳에 선정리 도구가 있으면 상당히 쉬워짐.
10여년전 케이스들도 뒤에 선 넣는 공간 널널하고 지금 유행타는 어항류들은 더 널널함
아 이거보니 나도 조립은 맡겨야겠네
파워 가는 거 한 번 성공하고나서 담에 또 도전했더니 망함. 다시는 제가 직접 갈지 않겠습니다!
조립이 어렵다기보단 불량 확인이 지옥 같지
한번은 해봄직한데 요즘 조립컴이 더 싸더라..
컴퓨터 조립및 업그레이드에는 전기톱이 필요한건 상식이잖아
조립하는건 어떻게든 하는데 부팅 안될때가 살 떨린다매?
저게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