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버스 안에서 담배 피는 것을 제지한 운전기사에게 소변을 누고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승객이 알려졌다.
진짜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
버스기사들 참 힘들다 ㅜ
별 미친넘이 다 있구먼
독일에서 모유 뿌리면서 가게 주인 협박한 여강도가 특수폭행으로 가중처벌 받았다는 썰을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이런 바이오-테러 가중처벌은 없나
저런새끼는 고추를잘라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