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수상한 성벽을 일깨워주는 경찰 만화
눈앞에 있던 음침해보이는 경찰 누나가 갑자기 풍만한 퍼리로 변하더니 몸 냄새 맡으면서 집 찾아주면 와 이제 고등학교 동창회때 '저새끼는 반에 수인계열 애들한테 다 껄떡대더니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청첩장 돌린다'면서 동창회 씹을거리 될 걸
저 코 갖다대는게...ㄹㅇ 축축하고 기분 좋을거같아
코박죽 : 코를 박았더니 죽을 만큼 기분 좋았다
그리고 신부는 그때 그 경찰 누나
그시절 그 경찰누나였다는 국밥전개도 좋지만 나는 그 누나는 그냥 계기를 제공해 줬고 얘는 커서 훌륭한 변태가 됐다는 결말도 좋더라 ㅋㅋ
실제 개코도 촉촉한데 살짝 차가워서 움찔움찔하게 됨
저 코 갖다대는게...ㄹㅇ 축축하고 기분 좋을거같아
아슈와간다
코박죽 : 코를 박았더니 죽을 만큼 기분 좋았다
아슈와간다
실제 개코도 촉촉한데 살짝 차가워서 움찔움찔하게 됨
눈앞에 있던 음침해보이는 경찰 누나가 갑자기 풍만한 퍼리로 변하더니 몸 냄새 맡으면서 집 찾아주면 와 이제 고등학교 동창회때 '저새끼는 반에 수인계열 애들한테 다 껄떡대더니 대학 졸업하기도 전에 청첩장 돌린다'면서 동창회 씹을거리 될 걸
룻벼
그리고 신부는 그때 그 경찰 누나
나만정상인
그시절 그 경찰누나였다는 국밥전개도 좋지만 나는 그 누나는 그냥 계기를 제공해 줬고 얘는 커서 훌륭한 변태가 됐다는 결말도 좋더라 ㅋㅋ
신부보단 혼주석에 신부 어머니나 언니로 앉아 있는게 난 더 좋아
느, 늑대눈나 (⊙ㅠ⊙;)
저런상황은 어쩔수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