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생구멍) 야쿠자도 한수 접어주는

[토르맨]

코마로

[다봄]

5090 ㄷㄷ

[별인줄알앗어요]

5090 ㄷㄷ

[어두운 충동]

5090 노트북ㄷㄷ

[밍밍한커피]

동성회 뭔데 ㅋㅋㅋ

[유두빔]

용과 함께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동석이형?

[유두빔]

황해의 하정우같아

[진격의 우마무스메]

동석이형 사이즈 줄이고 살뺀느낌..?

[접었는데또하네]

노트북 500 넘겠는데 ㄷㄷ

[시라사카 코우메P]

코마로 착해..

[크리스탈아이]

작은 키와 박복해 보이는 소녀의 분위기는 가구를 부수고 돈을 뜯어 낸 집에서 홀로 울고 있던 아이를 생각나게 했다

[얗얗]

만화책으로 보니까 한없이 짠하고 착한아이로 나오던데 야쿠자들도 그런 아이를 바라보는 심정이었을까 ㅋㅋㅋ

[루리웹-3280291112]

뭐 어린애가 고양이 찾고 다니는데 굳이 지랄할 이유도 없고

[새누]

작가 한국영화도보나

[저는 님친구입니다]

보수 쎄다!

[올때빵빠레]

동석회 같은데?

[_azalin]

야쿠쟈가 아니라 일본 경찰이랑 공조수사중에 위장잠입한 마석도였네

[플람베]

아니 5090 노트북 와!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야쿠자도 과거에는 미래를 꿈꾸는 학생이었고, 햔재는 미래를 꿈꾸는 아이의 아버지이다

란건가....

뭐 그랬으몀 대체로 창피해서라도 손 씻었겠지만

[㈜ 기륜㉿]

뭣 5090?!

[누님연방로리지온]

무례하지 않게 예의도 갖췄고 정중하게 요청사항도 말씀드렸고

[NTR의 악마]

탄 혼자 간 버전이면 어버버거리다가 끌려가서 따이는 건가

[Maximo]

유일한 피해자

[루리웹-7253729698]

어째서인지 우리
동성회의 지붕엔 고양이가 자주 올라간다.

지난 달 쯤에도 고양이가 지붕 위에 올라가 내려주던 중
얼굴을 할퀸 바람에 못생긴 얼굴이
더욱 험학해졌다.

전국에 퍼져있는 우리 동성(董成)회는
자원 봉사 단체일건데 내 얼굴 때문인지
야쿠자로 오해받는다.

이번엔 고양이가 내 얼굴을 보고 놀라지 않게
나보다는 순하게 생긴 후배들에게 부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