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까지 본 소감
이 드라마는 하우스 부하들 흑화하는 과정을 즐기는 거였구나!
제일 말 잘 듣던 애는 가장 먼저 배신하고,
제일 말 안듣던 애는 갈수록 하우스 닮아가고,
제일 착하던 애는 제일 독해지고.
이 맛에 사람들이 타락조교물을 보는건가?
이것이...유열?!
시즌3까지 본 소감
이 드라마는 하우스 부하들 흑화하는 과정을 즐기는 거였구나!
제일 말 잘 듣던 애는 가장 먼저 배신하고,
제일 말 안듣던 애는 갈수록 하우스 닮아가고,
제일 착하던 애는 제일 독해지고.
이 맛에 사람들이 타락조교물을 보는건가?
이것이...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