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형식은 1인칭 회상글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배경은 일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파란 눈의 서양인? 외국인 친구가 주 인물인데요.
어떤 유괴범이 친구를 납치? 납치미수?를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유괴범이 잡히고 마는데요.
유괴범의 목적은 외국인 친구를 납치해서, 성폭행해서 임신할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사유는 유괴범이 '파란눈(벽안)의 아기를 기르고 싶어서'라고 나왔습니다.
기억이 나는 부분이 대략 이런데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