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 발매일에 구매해서
게임클리어 못하고 밀봉상태로 구매만 해놓고있는게 지금 버릇이 되고있는대
아직도 블러드본,나루토스톰3 빌더즈,호라이즌 라오어(재구입) 밀봉상태로 있고
파판15 한정판 돈아까워서 뜯어서 클리어
베르세리아 현재 pc 판으로 한패해서 하는중이에요
근대 니어 오토마타 사야되는건 아는대 지금 못깬 게임이 너무 쌓여가고있다는 점..
저랑 같은 분 계신가요 ㅠㅠ 게임할 시간은 없고 하고는싶고 무슨 전시회 그림의 떡같은 기분
거의 대부분 그럴걸요 중고값 걱정되서 바로 깨고 팔고 사고 하는 유저 아닌 다음에야
여기분들 많이 그럴겁니다...;
게임은 하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 라는 명언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니어 오토마타를 사왔습니다
2월달에 구입한 인왕 하고 있는 중인데.. 호라이즌. 슈로대. 도쿄 재너두. 이스8 예약했고. 내일 니어 옵니다 언제 엔딩 볼지는.. 하하
거의 대부분 그럴걸요 중고값 걱정되서 바로 깨고 팔고 사고 하는 유저 아닌 다음에야
여기분들 많이 그럴겁니다...;
그래서 저는 니어 오토마타를 사왔습니다
게임 몇개 사놓고 디비전 멀티하느라 다른겜 시작도 못하네요. 멀티 한번 빠지면 게임이 쌓입니다.
동감합니다...
전 DL도 같이 구매해서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게 한 스무개되는데 오늘 또 니어를 샀네요
삐빅 정상입니다
게임은 하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 라는 명언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쟁겨두는거. 그건 인간의 본능이라고 봅니다 먹을 것을 비축해두는 거 같은.거죠.
본능이여
2월달에 구입한 인왕 하고 있는 중인데.. 호라이즌. 슈로대. 도쿄 재너두. 이스8 예약했고. 내일 니어 옵니다 언제 엔딩 볼지는.. 하하
사놓고 얼마 하지를 못하지만 새게임을 살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이것저것 늘어납니다 ..
게임을 사는게임.... 저 포함 여기 많이계실겁니다 ㅎㅎ
게임 시스탬을 충분히 즐겼다면 엔딩은 부수적인것일 뿐이죠.
플스 엑원 스팀 780여개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있는 상태고 어제 니어도 예판했습니다 물론 구입했지만 언제 밀봉을 풀지는 모릅니다
...집 사람이 사놓은 게임들 엔딩 언제 볼거냐고..플포 삼다수 스팀... 죽을 때 까지 게임만 해도 엔딩 못 볼거 같다네요...허허
전 dl족인데도 그럼 ㅜ_ㅜ 이제 사는거 자제중이에요..
그렇게 밀봉 안 뜯은 것만 50장 정도 되고 뜯어놓고 안 한거랑 DL 안 받은 것까지 합하면 더 됩니다. 그래도 최근엔 구매 줄이고 최대한 소비위주로 할려고 노력중이에요. 책도 사놓고 못 읽은게 수십권이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