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흔들렸던 제게 어차피 니 꼬라지 보니 결국 사게 될거라고 강력한 뽐을 주신 댓글러 몇 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티비도 FHD고 이놈의 티비가 고장이 안나서 바꿀수가 없네요. 그래서 번들셋으로 갔건만..
한달좀 되서 다시 이렇게 정리하고 프로로 갈아탈줄 몰랐습니다.
뽐이 왔지만 순조롭게 기존제품 매각+공돈+물량 이 세가지 어제 오늘 안되면 깨끗이 포기하겠노라 했는데
하루 아침에 다 해결이 되어서... (해결이 되게 만든건지도...) 결국 들입니다.
써봐야알겠지만 기대가 되네요.
중고 어제 44에 살려다가 말았는데 잘한것 같습니다. 컬쳐 먹이니 46얼마에 새것 들이네요.
감축드립니다~ 얼른 티비도 고장 나길 기도(?) 할께요
예 ㅎㅎ 그렇게 되길 소망아닌 소망을 품어봅니다
헉 비추가 왜 ㅋ
축하드립니다~ 확실히 프로 중고의 메리트가 별로 없긴해요.. 새 제품으로 사는게 좋죠.. 가격이 확 다운되지 않는한.. 저는 아직 슬림으로 만족해서.. 나중에 프로도 좀더 작게 나오거나 화이트 나오면 그때 생각해봐야겠어요. .
네 그렇더라고요. 40정도만 되어도 구매하려 했는데 근방에는 40짜리도 잘없고...
중소기업 제품 사시더라도 as잘 되는지 따져보고 사세요 제꺼 스카이미디어 제품인데 작년에 회사가 망해서 사설 찾아야 합니다 작년까지는 지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제품 팔아제끼고 있었는데 지금도 팔고 있으면 거르세요 고장이 안나서 쓰고는 있지만 불안 하네요 43인치 4k 27만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ㅡ ㅡ
고장나면 삼성 가야할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 좀 저도 많이 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