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으로 중국이 전세계를 어느 정도 선점은 했지만 모바일 게임하고 게임기하고
그 격의 차이가 큽니다. 제 생각이지만 일단 모바일 게임은 게임기에 비한뎌면 볼륨이 1/100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임성도 게임기 비한다면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지금 전세계 상대로 게임기 만드는게 불가능합니다. 돈이 많아서 소니나 마소 혹은 닌텐도를
하나 먹는다면 몰라도 그런 일은 불가능하고 자국의 기술력으로 게임기를 만든다면 자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팔릴지 모르지만 브랜드 가치는 바닥입니다.
게임기는 게임기 하나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을 만드는 게임회사도 중국내에서는
없습니다.
제가 재밌게 해본 중국 게임은 없고 피시도 없고 콘솔 게임은 더 없죠.
가장 문제점은 중국 정부가 큰 걸림돌이고 자국의 컨덴츠도 검열하고 해외 인터넷도 막아버리고
자유도 없고 통제만 있는 나라에 전세계를 상대로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영화로만 봐도 답이 나오고 중국은 게임기로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에 합니다.
살면서 절대라는말을 자주하고 100프로라는 말을 자주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커뮤니티나 현실에서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중국소득으로 무리라는대 중국 소득상위 1%만해도 1300만명입니다만?? 그 상위 1% 집단에 10%만 콘솔을 산다고해도 130만대입니다 차원이 다른시장이에요 착각하는대 중국이 못사는 때놈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대 물론많습니다만 잘사는 부자들은 우리나라 인구보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기업들이 중국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도 중국진출을 하는거에요
슈퍼셀이나 라이엇게임즈 같은 좋은 게임 회사를 인수하면 좋은 게임이 나올수있겠죠. 이런 회사들이 모바일이나 pc에서만 역량을 발휘할것같지는 않아요
중공애덜 머만 하면 제재가하는데 게임기가 성공할리가 없음 중공 망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면 모를까 지금은 절대 못함 GDP도 국가 차원에서 조작하는 인간들이라서 머 하나 믿을만한게 중공인데 게임기는 절대 성공못함
한 마디로 불가능 이라는 거네요
중국에서 생산해서 자국민들만 써도 경쟁력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 포털 사건만 봐도...;;
결국 중국폰만 하겠죠.
10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빨리 지금과 같이 중국이 세계최대의 모바일게임 시장이 될 줄은 몰랐죠.
앞서 이야기 하지만 모바일 게임 성공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되어서 성공이 되었고 기본적으로 모바일 게임은 단순하게 즐기고 그래픽도 거기서 거기입니다. 게임기로 넘어가면 그 급이 틀립니다.
무엇보다 콘솔은 돈이 좀 있어야 해요. 콘솔 잘 팔리는 나라치고 못 사는 나라가 없어요. 지금 중국소득으론 무리죠. 어차피 집에 있어야 하는 피시에 돈 조금 더 쓰는 걸로 타협이 되는 거랑 달라요. 온라인도 유료에 소프트 자체도 더 비쌉니다.
중국이 일본 gdp에 2배는 넘을 텐데요
나라말고 개인소득이 높아야 해요. 게임을 나라가 사주는 거 아니잖아요.
중국은 빈부격차가 심할 뿐이지 인당 평균소득이 낮진 않습니다. 도시인구에 갖다팔아도 많이 법니다.
? PPP로 하면 중국이 1위 인걸로 아는데요?
중국에 부자만 해도 대한민국 인구보다 많다는데 관심이 없어서면 모를까 돈없어서들 못살리가
seihu
중국소득으로 무리라는대 중국 소득상위 1%만해도 1300만명입니다만?? 그 상위 1% 집단에 10%만 콘솔을 산다고해도 130만대입니다 차원이 다른시장이에요 착각하는대 중국이 못사는 때놈들이 많다고 생각하는대 물론많습니다만 잘사는 부자들은 우리나라 인구보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전세계 기업들이 중국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도 중국진출을 하는거에요
중요요인으로 소득을 잡았지만 그외에 문화도 필요해요. 우리나라도 소득이 꽤나 높지만 콘솔 약체로 유명합니다. 다들 온라인 모바일 하거든요. 그 돈많은 사람들도 콘솔 안 사고 피시 산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플포 팔린 대수도 얼마 안 되고요. 우리보다 좀 나은 정도.
콘솔과 모바일은 추구하는 게임성이 다른거지 모바일쪽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슈퍼셀이나 라이엇게임즈 같은 좋은 게임 회사를 인수하면 좋은 게임이 나올수있겠죠. 이런 회사들이 모바일이나 pc에서만 역량을 발휘할것같지는 않아요
세상일은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90년대만 해도 중국이 우주정거장 올릴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나요. 중국이 콘솔 만들수도 있는거고, 저한테 설현이 시집올 수도 있는거예요.
맞음 세상일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음
막줄보고 추천드려요
홍삼씨
한 마디로 불가능 이라는 거네요
중공애덜 머만 하면 제재가하는데 게임기가 성공할리가 없음 중공 망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되면 모를까 지금은 절대 못함 GDP도 국가 차원에서 조작하는 인간들이라서 머 하나 믿을만한게 중공인데 게임기는 절대 성공못함
루리웹-1972903740
살면서 절대라는말을 자주하고 100프로라는 말을 자주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서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커뮤니티나 현실에서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글로벌 성공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중국 시장을 한정으로 생각해선 의미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기기는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죠. 아니 중국정부가 전략적으로 자국내 문화 컨텐츠 사업을 육성시킬려고 밀어주고 있는 중이죠. 중국심의가 워낙 까다로워서 현재 글로벌 콘솔사업자 1위인 소니도 중국시장에는 중국내 콘솔 게임 개발 기업을 후원하는 식으로 활로를 뚫을려 하죠. 타오바오에선 일본어로 된 게임이 사라졌는데 중국 정부의 수입금지 조치에 따른 거라고 유정게에도 올라왔죠. 해외 기업들이 진출하기 힘들정도로 지극히 폐쇄적인데다 심의도 무정부상태의 아포칼립스 나오면 심의 거부일 정도로 표현의 자유가 없죠. 거의 독자적인 시장으로 봐야죠. lte 방식도 다른 국가들은 fdd 방식의 LTE를 표준기술로 쓰는 걸 독자표준으로 TDD 방식의 LTE를 내놨고 내수시장이 크니 결국 독자표준이라도 휴대폰 개발사들이 이 방식의 폰을 내놨죠.
그런데, 쨔잔! 절대란 건 없군요.
게임기 라는게 돈만 쳐 바른다고 짜잔 하고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서... 문화가 있어야 돼는데 그런 문화가 중국에서 근 2-30년은 나오기 힘들겠죠. 전자제품 같은건 기술 카피해서 싸게 찍어내면 팔린다고 치지만, 게임기는 받쳐주는 게임이 없으면 판매가 안되니까요. 과연 지금도 각종 산업에서 카피가 남발되고, 용인해 주는 정부가 있는 중국에서 제대로 된 게임, 게임사가 나올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