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걸 재밌으라고 만든건지
그냥 짜증만 납니다
몹 피통과 공격력은 무식하게 올려놓고
좁은맵에 촘촘하게 대형몹을 막 배치해놓거 보면
숨만 막힙니다
인왕을 보면 소울시리즈를 만든 프롬소프트가 얼마나 게임 밸런스를 잘 짜는지 또 한번 감탄합니다
에휴.. 이걸 재밌으라고 만든건지
그냥 짜증만 납니다
몹 피통과 공격력은 무식하게 올려놓고
좁은맵에 촘촘하게 대형몹을 막 배치해놓거 보면
숨만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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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취향일수도 있고,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것이, 몬헌은 난이도 상승의 요인이 적의 패턴에 의한 것이 주가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장에 무기만 적당히 바꿔줘도 하위셋 입고 상위 역전 전까지는 무난히 달릴 수 있는게 몬헌의 난이도니까요. 몬헌은 사실상 '진행하기 위한 장비 파밍'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쭉 밀어 놓고, 자기 만족을 위한 무한 파밍이 있을 뿐이지. 반면 인왕의 경우는... 뭐 제가 3회차에서 관뒀기 때문에 깊이있게 해본 분들과 느낀게 다를 순 있겠네요. 단지, 패턴의 변화나 그런 본능적인 난이도 상승이라기보단 몹의 스테이터스, 배치, 물량에 의한 원초적인 난이도 상승에 가깝게 느껴졌고, 말 그대로 만족을 위한 파밍보단 진행을 위한 파밍으로 느껴져서 노가다 자체가 어느 순간 물리더라고요.
게임 진행은 그렇게 하면 되지만 제가 불만인건 레벨디자인이네요 좁은맵에 촘촘하게 배치된 대형몹이 숨막혀요..
3회차 까지는 갓겜입니다 하지만 4회차에서 몹들이 원펀맨이 되고 5회차부터는 뭔가 잘못만든 게임이네요 ㅡ.ㅡ
뭐 애초에 장르나 노림수가 다른 게임이라 몬헌과 인왕을 직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곤 생각합니다만...
다크소울....명불허전이죠. 다른 게임 해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사실 2회차부터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다가 3회차부터는 서브미션에서 몹 증가하는거보면서 뭔가 싶었구요. 4회차부터는 음.......^^;;;;;;;;;;;;
1회차만 하고 끝낸 저에겐 갓겜으로 기억되고 있네요 ㅋ
3회차 까지는 갓겜입니다 하지만 4회차에서 몹들이 원펀맨이 되고 5회차부터는 뭔가 잘못만든 게임이네요 ㅡ.ㅡ
5회차까지 스무스하게 클리어했습니다. 좀만 장비세팅해도 한두방에 나가죽는데;; 몬헌은 무한노가다로 장비세팅하면서 인왕은 장비세팅을 해야되는 난이도에 불만을 표시하더군요. 장비세팅을 해도 똑같은놈 계속 잡아야되는 몬헌과 장비세팅을 하면 그에 맞는 난이도의 몹이(혹은 나보다 더 약한) 기다리고 있는 인왕의 차이일 뿐입니다. 제작진의 의도가 그거예요 한계가 아니라.
특히 장비세팅만하면 앵간한 보스들 다 세네방에 죽이는데.. 이게 난이도의 문제는 아니죠
RP Addicition
사람 취향일수도 있고, 전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것이, 몬헌은 난이도 상승의 요인이 적의 패턴에 의한 것이 주가 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장에 무기만 적당히 바꿔줘도 하위셋 입고 상위 역전 전까지는 무난히 달릴 수 있는게 몬헌의 난이도니까요. 몬헌은 사실상 '진행하기 위한 장비 파밍'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쭉 밀어 놓고, 자기 만족을 위한 무한 파밍이 있을 뿐이지. 반면 인왕의 경우는... 뭐 제가 3회차에서 관뒀기 때문에 깊이있게 해본 분들과 느낀게 다를 순 있겠네요. 단지, 패턴의 변화나 그런 본능적인 난이도 상승이라기보단 몹의 스테이터스, 배치, 물량에 의한 원초적인 난이도 상승에 가깝게 느껴졌고, 말 그대로 만족을 위한 파밍보단 진행을 위한 파밍으로 느껴져서 노가다 자체가 어느 순간 물리더라고요.
주윤발 형님
뭐 애초에 장르나 노림수가 다른 게임이라 몬헌과 인왕을 직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곤 생각합니다만...
그러니깐 몬헌은 진행은 다 해놓고 '그냥' 파밍하는거구요. 인왕은 '파밍'하면서 진행하는거구요. 그 차이예요. 근데 제가 알기로 대부분 게임은 후자쪽 아닌가요? 레벨을 올리면서 더 세진 적과 싸우는.. 몬헌은 똑같이 그저그런 난이도 상대로 장비만 바꿔가면서 타임어택.. 이쪽이 오히려 더 낯설던데요. 몬헌이 패턴으로 난이도 조절한다고 하셨는데, 역전도 뭐 거의 피통이랑 공격력 차이 아닌가요. 패턴의 다양화로 조지는 게임은 절대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뭐가 더 재밌다 얘기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인왕은 다른게임마냥 파밍하면 쉽게 진행되는 게임이다 이게 요점입니다.
나도 처음엔 글쓴이분이랑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게임을 파고들수록 인왕이 밸런스는 더 잘 잡은거 같던데
저는 5회차가 본게임이라 생각하네요.. 인왕만의 색깔이 드러나잔어요.. 몹이나 보스가 배로 능력치 오르지만.. 그만큼 유저도 능력치가 배로 오르죠... 인왕 자체가 소울쓰리즈 처럼 하는게 아니에요... 한방 큰딜로 빠르게 써는 거라 생각합니다... 무기 어떤 거 쓰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첩자술로 반은신 상태 유지 후 잡몹들 원킬 스킬로 잡으면 쭉쭉 진행되요.. 한방에 못잡으면 반은신 풀립니다...
게임 진행은 그렇게 하면 되지만 제가 불만인건 레벨디자인이네요 좁은맵에 촘촘하게 배치된 대형몹이 숨막혀요..
대형 몹도 원킬나옵니다... 무기 필수옵션과.. 방어구에 각종 공증 버프효과 옵션 챙겨보세요... 스킬도 잘찍으셔야 하는데.. 그리고 인왕의 길이면 틈틈히 무간옥도 하시고요.. 이 고비 넘기시면 이제 막 썰고 다닙니다... 다테, 사나다 이 두놈은 꼼수 아니면 여전히 짜증나지만..
다크소울....명불허전이죠. 다른 게임 해보면 확실히 느껴집니다.
게임 제작부터가 한계조 ㄷ ㄷ 1회차만해도 보스 재탕 몬스터 재탕 맵 재탕 색깔놀이 ㄷㄷ 개노잼.
첫 ip로 이정도면 갓갓겜같은데...
템맞추고 나중에가면 원샷원킬입니다 적보스도 스킬원샷에 황천으로 보낼수 있구요 저도 몹 공격에 원턴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