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까며 진행하다보니..
상자까던 라라가 생각이 나네요.
툼레에서 상자까던게 있어서 익숙하게 숨겨진거 찾아서 까다보니..
이번 신작은 크게 기대안하는지라.
나와도 바로 살까..?했는데..
역시 상자까는 뒷태는 라라가 최고라.
나오면 바로 해야겠네요.
그리고 포토모드때문에 늦게 하는 분들이 더 즐기면서 할것 같네요.
이쁜곳 발견하면 사진찍는데..지원을 안하니..
스샷으로 찍기는 귀찮고..
포탈이나 너무 조잡하게 있는 장비등보면.
후속작에선 좀 다듬어야 되는게 많이 보이네요.
여행전 마지막 주말...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