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판매대수는 모르지만 대략 현재 플4 1억대, 엑박 4천만대 정도일듯요.
2020년말에 차세대 엑박이 선행발매한다면 차후 1년동안 얼마나 판매할수 있을까요.
최대한 팔아도 1천만대 넘기기 힘듭니다. 엑박원과 합해도 5천만대죠.
차세대 엑박 나오면 플4 프로는 당연히 가격인하 10만원 정도 하겠죠.
양적 우위로 1년 버티고 플5 발매하면 가격책정상 훨씬 유리해집니다.
정확한 판매대수는 모르지만 대략 현재 플4 1억대, 엑박 4천만대 정도일듯요.
2020년말에 차세대 엑박이 선행발매한다면 차후 1년동안 얼마나 판매할수 있을까요.
최대한 팔아도 1천만대 넘기기 힘듭니다. 엑박원과 합해도 5천만대죠.
차세대 엑박 나오면 플4 프로는 당연히 가격인하 10만원 정도 하겠죠.
양적 우위로 1년 버티고 플5 발매하면 가격책정상 훨씬 유리해집니다.
한쿡말 넘어려워요 존댓말 힘들어욧 ~~
근데 왜 반말이세요
카라타 에리카
어디가 웃기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은데
카라타 에리카
gpu 기준 2년 정도 기간이 걸린다는 근거는?
카라타 에리카
글픽 카드 주기는 몰라. 근데 반도체D램 사이클이 꺾여서 올해 1분기에만 20% 다운될 거라는 것만 알고 있음. 삼성은 물론 세계 반도체 기업들 전부 재고가 쌓여서 출하량 조절 들어갔고 10년 상승 사이클이 끝나고 하락 사이클로 진입해서 아마 3년 안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0%는 하락할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카라타 에리카
근데 왜 반말이세요
한쿡말 넘어려워요 존댓말 힘들어욧 ~~
영어로 쓰세요.
Korean is difficult. Respect is difficult
근데.. 본문글은 엑스박스, 플3의 실패사례가 있습니다. 역대 콘솔 판매량은 게임기가 아닌 게임 본연 그 자체가 잘 나왔을때 잘 팔리게 되더군요. 플4는 역시 퍼스트, 세컨 파티의 게임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죠. 소니는 아쉬울꺼 상황이라 마소의 신기종 발매때와 비슷하게 발매를 할겁니다. 대신 플4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독점작을 잘 활용허겠죠. 요즘 마소 보면 소니가 아닌 스팀과 경쟁하는것 같아서 오히려 닌텐도가 소니엔 더 거슬릴꺼 같네요. 닌텐도는 현시점 가정용 3파전을 가져갈수 있는 분위기와 시기을 확보했다고 보여져서요.
닌텐도는 Wii때부터 지금까지 플스나 엑박하고는 다른 길을 가고 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