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게임이라고는 생각못할 멋진 연출이 난무하는 작품이었네요.
그래픽도 지금봐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1편보다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하는 내내 왠만한 액션영화보다도 대단하다고 느꼈고.
게임 내용 수정없이 그대로 현재의 기술로 영화화 된다면 언차 1편 영화보다도 흥행에 성공할 거라 보여졌네요.
또한 13년 전 게임인 만큼 현재의 차세대기로 리메이크 된다면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거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왜 유저들이 최고의 언차로 2편을 많이 꼽는지도 느껴봤고 .. 정말 간만에 재밌게 한 액션게임었습니다.
단 한가지의 단점으로는 조작이 조금 불편하다 정도..
내려가기 버튼과 은폐 버튼이 같은 관계로 은폐하려는데 벽에 매달려 총맞고 죽은 경우가 좀 있었네요.
은폐상태에서 다시 다른 각도로 은폐를 시도할떄도 원하지 않는 움직임이 나와 아.. 뭐야 . 했던적이 꽤 있었습니다.
이런점 보완해서 꼭 리메치크 작이 나오기를 바라봅니다.
언챠티드2 저 어제부터 플레이하고 있는데..네팔 시가지 그래픽 보고 감탄@@ 그림이 너무 이쁘더라구요..챕터 8 진행중입니다.
리메이크 해도 괜찮을만큼 탐험과 액션이 아주 적절하게 연출된 2편이 최고죠
1편은 너무 총질을 해서 좀 지겨운맛이 있었는데.. 2편은 적절하게 섞어놔서 괜찮았어요
언챠티드2 저 어제부터 플레이하고 있는데..네팔 시가지 그래픽 보고 감탄@@ 그림이 너무 이쁘더라구요..챕터 8 진행중입니다.
챕터가 26인가 까지 있어요. 재밌게 하시길...
캐릭 성장이 결여된 오로지 무기의 다양성으로만 진행해서 제 취향엔 안맞았어요 컬렉션 123편 심지어 4편에 잃유까지 언차티드가 재밋다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았네요 단지 언차4에 차량추격씬만은 인정합니다!
그러고 보니 성장요소가 없군요. 게임하는 내내 캐릭터 움직임이 좀 느려서 답답한 감이 있었는데 이런부분이나 . 라오어의 듣기모드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했었는데 이런걸 성정요소로 첨가했어도 괜찮았을거 같네요
2탄 진짜 잼있게 했었는데
2편 2회차 하고 3편도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