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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가이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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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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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호라이즌 시리즈를 재밌게 했지만 2편에서 스토리 완전 말아먹었습니다. 1편은 나름 반전도 있고 좀 참신한 느낌이였다면 2편은 그냥 흔하디 흔한 외성인 스토리로 평범하게 전락 했다고 보여집니다. 뭐 개인적으로 무기도 너무 많고 탄종류도 너무 많고 계륵같은 용기 시스템등 좀 완성도 변에서도 1편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1편은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스토리에 너무 감정이입 했는지 인류멸망이라는 허무에 빠져서 3달 정도 게임 불감증까지 걸렸었어요~ 1편 2회차까지 했다가 2편 나오기 전에 다시 3회차까지 했었어요~ 확실히 2편은 그래픽, 전투 등 많은 발전이 있지만 1편 만큼의 감동은 조금 줄어 들었어요. 그래도 호라이즌 시리즈는 제 여러 인샘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1편 스토리는 저는 최고였다 보는데요. 그걸 풀어나가는 거 자체가 게임 컨텐츠였는데 잘 만든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2편은 근데 그냥 흔한 속편에서 확장되면서 스토리 헐거워지는 전형적인 느낌이었네요.
저도 호라이즌 시리즈를 재밌게 했지만 2편에서 스토리 완전 말아먹었습니다. 1편은 나름 반전도 있고 좀 참신한 느낌이였다면 2편은 그냥 흔하디 흔한 외성인 스토리로 평범하게 전락 했다고 보여집니다. 뭐 개인적으로 무기도 너무 많고 탄종류도 너무 많고 계륵같은 용기 시스템등 좀 완성도 변에서도 1편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용기시스템은 멋진 컷인 애니메이션 구경하려고 쓰는 느낌 ㅎㅎ
저도 1편은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스토리에 너무 감정이입 했는지 인류멸망이라는 허무에 빠져서 3달 정도 게임 불감증까지 걸렸었어요~ 1편 2회차까지 했다가 2편 나오기 전에 다시 3회차까지 했었어요~ 확실히 2편은 그래픽, 전투 등 많은 발전이 있지만 1편 만큼의 감동은 조금 줄어 들었어요. 그래도 호라이즌 시리즈는 제 여러 인샘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저보다 더 심하셨네요. 1편 마지막 에일로이가 소벡 박사 찾아가는데 진짜 눈물 나더라구요. 2편 포세이돈 회수하는 메인 스토리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즐겁게 했습니다.
1편 스토리는 저는 최고였다 보는데요. 그걸 풀어나가는 거 자체가 게임 컨텐츠였는데 잘 만든 게임이다 싶었습니다. 2편은 근데 그냥 흔한 속편에서 확장되면서 스토리 헐거워지는 전형적인 느낌이었네요.
맞어요 1편에 한조각 한조각씩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은 경이롭죠 ㅋ 2편은 중간에 베타와 제니스 나올때가 젤 흥미진진 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