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힘든요즘 게임기를 거의 안하다가
연휴덕에..잠깐켜봅니다 ㅠ ㅋㅋ
언짜띠드!!!! 4
플스5 버전이라 그런가 화질은 4k로 돌아가는듯하네요 굉장히 또렷
이게임 안해본분 없을테니 다들 잘아시겠죠잉
그때당시에는 사실 벽타고 총쏘고 이벤트영상을 반복해서 재미가 없다 지겹다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하게 보고 편하게 싸우는? 그 온화한 느낌에 게임이 너무 맘에드네요 별생각없이 해도되니 ㅋㅋ
게다가…시간이 흐르고 흘러 현시점에서도 그래픽퀄리티는 꼭대기에서 내려오질 못하네요 극강퀄리티에 눈뽕이
와이프도 보고 역시 플스는 질이 좋네~ 한마디 던지고 지나갈정도니
한편으로는 안타까운것이 어느순간부터 플스5게임 그러니까
언차나 갓옵워같은 꼭대기에 위치한게임들의 시간이 멈춘듯하여
언제쯤 신작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기대작이라고는 GTA6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살다보면 너티독의 플5 작품이 나와주겠죠? 크크…
아 철권8이랑 드래곤또그마2도 해야하는데~
암튼 언차4 어우 대단..
언차4까진 PC 논란도 없었고... 갓티독이었는데..ㅜㅜ
그건 오리지널이 플삼용이라 언차4보다 이전이었죠...^^
몇회차 돌렸는지도 기억안날만큼 많이했었네요 가끔 켜서 스트레스 풀고 연기에 감탄하고 엔딩은 또 얼마나 여운이 남던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그래픽 최고봉에 데스스트랜딩빼면 섭하죠
라스트오브어스 1편도 있긴 했습니다.
벌써 추억이네요 Ps4때가 알바한돈을 전부 게임 사는데 투자할 수 있던 게임라이프 황금기였는데 철이 없기도 했지만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ㅠ
몇회차 돌렸는지도 기억안날만큼 많이했었네요 가끔 켜서 스트레스 풀고 연기에 감탄하고 엔딩은 또 얼마나 여운이 남던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입니다
그래픽 최고봉에 데스스트랜딩빼면 섭하죠
언차4 첨 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전 2,3,4 연속으로 해서 언차4 시작하고 그래픽에 진짜 감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언챠 한정판 예약햇는데 그날 게임점 점포 쉬는날이라 (지하상가) 급하게 일반판사서 햇던 기억이 잇네요 저한테는 플4는 언챠4를 하기위한 게임기엿죠 지금봐도 아트워크는 최고네요
플4 이후로는 플5와도 그래픽적으로 크게 감흥이 없는게 얘네 게임들을 해서 그럼. 플4 시절에 플5 수준의 그래픽을 봤음. 해상도 조금 올라간 것 말고는 표현력에서 느껴지는게 잘 없음.
언차4까진 PC 논란도 없었고... 갓티독이었는데..ㅜㅜ
앙증곰탱
라스트오브어스 1편도 있긴 했습니다.
올해고티 파판7
그건 오리지널이 플삼용이라 언차4보다 이전이었죠...^^
본편에서는 순간 지나갔지만 DLC에서 논란이 좀 있었죠.
이겜은 멀티가 꿀잼이었음
1탄은 후반전이 왠만한 공포겜보다 더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