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플삼의 암울함을 한방에 알수있음
2. 안습스테이션 - 상동
3. 암울스테이션 - 상동
4. 참치스테이션 - 생김새가 참치를 닮아 붙은 별명.
5. 그릴스테이션 - 고기굽는 그릴과 닮아 붙은 별명. 실제로 속을 파내고 고기굽는 동영상이 제작됨
6. 육갑스테이션 - 진동기능 삭제이후 진동기능 관련 망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소니였으나 육축기능을 활용한 육축패드를 선보인다. 그러나 급조한 티가나는 패드라 이를 비꼬아 붙인 별명
7. 푸쉬업스테이션 - 정말 볼 것이 없었던 소니 컨퍼런스에서 짐 리가 푸쉬업 퍼포먼스를 한 것을 비꼬는 별명.
8. 총질스테이션 - 초창기 삼돌이에 총질게임밖에 없다고 장르의 다양성을 지적하며 삼돌이를 깠으나, 정작 플삼의 명작, 대작으로 기대받거나 받았던 작품은 총질임을 비꼬는 별명
9. 완전스테이션 - 삼돌이로 발매된 트러스티벨 등 RPG게임이 삼돌이 선발매후 상당한 시간이 흐른 뒤플삼으로 완전판 발매되자 이를 비꼬는 별명.
10. 기다림스테이션 - 상동
11. 독점스테이션 - 많은 독점게임들로 뛰어난 게임을 보유하고있는 플삼
12. 조공스테이션 - 데메크4, 파판13, 철권6 등 당연히 플삼 독점이라 예상되던 게임들이 삼돌이 멀티화 되자 이를 조공바친것에 비유한 별명.
13. 멀티스테이션 - 상동
14. 빼앗김스테이션 - 상동
15. 환율스테이션 - 환율파동으로 엔고현상이 일어나자 보따리상 SCEK가 플삼의 가격을 올려버린데서 비롯된 별명.
16. 기습스테이션 - 기습적인 가격인상을 감행한 플삼.
17. 당당스테이션 - 가격인상 이후 플삼의 광고 문구에 붙여진 당당한가격 44만8천원을 비꼬는 별명.
18. 겸손스테이션 - 상동.
19. 동네북스테이션 -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무조건까이는 플삼
20. 명품스테이션 - 비싼 가격을 비꼬는것인지, 제품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 별명인지 애매한 별명
21. 귀족스테이션 - 비싼가격덕에 귀족들만 소유할수있는 플삼
22. 설레발스테이션 - 리빅플, 모토스톰2, 레지스탕스2등 연이은 대작러쉬로 연말은 플삼이 먹는다고 플게에 한동안 설레발이 계속되었음. 그러나 생각보다 큰 센세이션은 일으키지 못했고 이에따라 붙여진 별명.
23. 먼지스테이션 - 2.5 펌웨어업데이트이후 렌즈 고장이 잦아 A/S를 맡겼으나 무조건 먼지때문에 드라이브를 통째로 가는 조치를 취한 SCEK때문에 A/S비용은 엄청났고 이에 음모론이 제기됨에 따라 붙여진 별명.
24. 설탕스테이션 - 렌즈의 강도가 설탕같음을 비유하는 별명
25. 퍼센트스테이션 - 셀 활용도(퍼센트)로 항상 떡밥을 뿌리는 플삼
26. 삭제스테이션 - 플레이스테이션3의 기대작인 레지스탕스2 한글자막을 자사 기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삭제해버린 데 대한 별명
27. 해고스테이션 - 경제불황으로 인력을 감원한 소니
28. 감원스테이션 - 상동
29. 궁핍스테이션 - 페르시아의 왕자 한정판 특전인 머그컵을 특전에서 제외한 소니. 요즈음 힘든 회사 사정을 반영하는 모습을 비꼬는 별명
30. 특전스테이션 - 상동
31. 잔칫집스테이션 - 2008년 말 양질의 독점작으로 잔칫집 분위기의 플삼진영
32. 독서스테이션 - 게임의 한글화를 하지않고 유저들에게 독서와 외국어 공부를 장려하기위해 대사집동봉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SCEK
33. 내년스테이션 - 항상 내년을 기약하는 플삼
34. 초상집스테이션 - 각종 게임쇼에서 번번히 마소에게 실신당하는 소니
35. 호텔스테이션 - 호텔에서 마켓팅하는 플삼
100개 채울려면 멀었네요... 요새 플삼 까이는것도 줄어들고 해서 별명도 잘 안나오는듯....
퍼스트 스테이션도 있음.
"내년스테이션"에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ㅎㅎ
비밀스테이션도 있음
솔직히 좀 유치함.
엑스박스는 고장박스말고는 딱히 별명이 없는듯해요, 어감은 설레발스테이션보단 설레이스테이션이 더 좋은것같네요.
퍼스트 스테이션도 있음.
"내년스테이션"에서 많이 웃었던 기억이..ㅎㅎ
비밀스테이션도 있음
솔직히 좀 유치함.
엑스박스는 고장박스말고는 딱히 별명이 없는듯해요, 어감은 설레발스테이션보단 설레이스테이션이 더 좋은것같네요.
유통기한 360일도 있지 않았음??
서든데스박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7. 푸쉬업스테이션 - 정말 볼 것이 없었던 소니 컨퍼런스에서 짐 리가 푸쉬업 퍼포먼스를 한 것을 비꼬는 별명. 이거 미국에선 정말 감동적이었다던데, 정작 루리웹에선 유게에까지 올라갈정도였으니. 우리나라 수준은 그정도.
왜 감동적인지 이해를 못하니 그럴수 밖에요..ㅎㅎ 뭔가 뜻이 있는건가? -0-;;
양키센스인가 봐요. 심슨보면 이해안갈때가 많음.ㅋㅋㅋㅋ 만화케릭터 혼자 웃고 나는 멍.
저 장소에서 시상식할때 좀 유명한사람이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수상소감으로 나 아직 안늙었다며 한손으로 푸쉬업을 해서 감동을 줬죠. 그거의 오마쥬입니당.
가장 기억에 나는건 5천스테이션...
저게 FF13 멀티소식 뜨고 소니에서 긴급하게 연 컨퍼런스였는데 사실 볼게 정말 없었죠... 나 아직 안죽었다! = PS3 아직 안죽었다! 는 뜻으로 따라한건데. 뭐 컨퍼런스 자체가 볼게없었으니 그냥 개그가되버린..
양키센스가 문제가 아니고 짐리씨가 DC 코믹스의 그유명한 레전드이신분인데. 그 팔군혀퍼기 한자리가 뭐 어떤 역사니 뭐니 암튼 좀 유명한 자리인데. 그자리에서 DC 유니버스 온라인 소개하기전에 DC 코믹스는 죽지않았다는 식으로 팔굽혀펴기하고 나온거임.
확실히 심슨같은 경우는 만화에서 풍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사람은 진짜 크게 웃을수있지만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그냥 멍때리는 경우가 많죠.
Sub-Zero // 아하..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플스 별명 많네요 ㅎㅎ 별명 스태이션두 본거 같은디;;
버터스테이션 - 일본맛이 안나고 버터맛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