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앞에 있는 핫도그 아저찌. 근데 못사먹음. ㅅㅂ
체험 끔살 현장. 좀 과한거 같은데?
시대가 시대니 만큼 네비게이션은 안되는데 조수석에 앉은 동료한테 물어보면 그때그때 길알려줌. 좋은 셔틀이다.
돌발로 일어난 총기난사 사고. 으앙 불쌍한 순경이 당했다. 오피썰 다운, 리핏 오피썰 다운.
그래서 쫒아가서 응징 해줌. 게임 특성상 인질 맞추면 게임오버일듯.
차량이 운전이 쉬운대신 내구도가 현실적임. 정면 충돌했더니 주저 앉아서 안움직임. ㅅㅂ 짤리겠구나....
전투도 아주 리얼함. 혼자 수십명 상대하고 그런거 없음. 잘한다, 인간 네비게이션.
한 챕터가 끝나면 이렇게 결산 해줌. 단서는 다찾았는데 심문 정확도가 엉망. 안습.
증거물중엔 이딴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들이밀고 심문할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엿듣는 중. 옛날이라 도청기고 뭐고 없다. 신문 읽는척하는건 포인트.
뻐킹흑횽이랑 한판. 시대가 시대니 만큼 인종차별같은 요소도 많음. 좀 위험함.
빌리횽 친구.
표정이 살아있다!!! 재밌는 심문. 근데 60~70%밖에 못알아 들어서 자꾸 틀림.
스카이림? 은 구라고 영화 세트장.
광원 표현 좋다.
변태 찌질이도 잡아야 하는 힘든 경찰공무원의 길.
파이프 타고 따라가다가 발로 처맞고 모자 날림. 아오 짜증.
어디선가 많이 본 구도.
알테어 놀이도 해야할때가 옴.
흥미 진진한 액션 시퀀스, 는 개뿔 존내 들이닥쳐서 한 다섯번 정도 누움. 그러니까 액션시퀀스 건너 뛸거냐고 물음.
토미건을!!!!획득했다!!
달밤의 끔살사건.
그리고 또 승진.
아 재밌네요. 요즘 뭔겜을 해도 그냥 그랬는데 간만에 진득하니 잡고 할게임이 생겨서 좃습니다.
이 게임은 한글화가 너무 절실한것같네요ㅎ; 알아듣질 못해서 여태껏 심문을 3번 빼고 다 실패햇어요ㅜ
심문전에 일종의 치트키가 있습니다. 레벨업 하면 얻게 되는 그걸 조금 사용해 보셔서 표정에 따른 질문을 알아두면 더 쉬운 플레이가 될겁니다.
좃습니다
좃치요
이거 시체 조사할때 수위가 ㄷㄷㄷ하더군요 표현이 너무 리얼해서 ==
방금 좀더 하고 왔는데 ㅎㄷㄷ한 표현이...... 지금까진 그래도 나름 활극이였는데 급 느와르물로 바뀌어 버리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심문을 다 맞추면 그거 나름대로 또 비현실적일듯. 틀려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하고 있습니다. ㅎㅎ 2회차때는 흑백 모드로 한번 달려볼 생각입니다. 분위기가 더 살듯.
찜목록에 항상 담아두는데도, 세일떠도 계속 지나치네요 =ㅅ=;
워낙 자주 하는 녀석이니 금방 또 세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