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획득...은 했지만 별 감흥은 없네요
하지만 2의 칭호 다 얻었을 때랑 3하고 4 (특히 3) 플래티넘 땄을때는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4황은 그다지 감흥이 없네요... ^^
"어, 플래티넘 결국 뜨네." 하고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속 플레이... ㅎㅎ
어차피 제 목표는 전 캐릭 만렙 + 전캐릭 미래영겁이기 때문에.
3같은 경우 플래티넘 딴 이후로 질려서 한번도 안 꺼냈는데, 다행히도 4는 아직 안 질렸습니다. 아마 전 캐릭 만렙 될때까지도 안 질리고 하게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평이 다르겠지만 저에게는 4/4황이 바사라 시리즈 중 최고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 (그 다음이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