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반 들어섰습니다;
오랫만에 해서 거의 까먹었네요 ㅎㅎ
무기 개조를 해야 하는데 무슨 퀘스트를 해야 나오는지 기억도 안나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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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공격력 139짜리 대검을 노가다해서 만드니, 난이도를 최대로 어렵게 해도 보스가 쉽게 잡혔다는. 주인공 레벨도 99만들었고요.
성검전설을 무너지게 만들게한 첫번째 작품이죠.. 이때부터 이상한 루트타다가 나오는 작품마다 다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더니 끝내는 성검전설로 스타크래프트형식의 게임까지 내버렸을정도니....
진행이 너무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만 기억.... 아 공략집보고도 제대로 진행을 못하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