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성검전설3 마나의 성역

[염소님]

안녕하세요 염소님입니다.

상공에 열린 마나의 성역에 악의 3세력이 들어갔는데
정작 주인공일행은 공중으로 갈 수 없어서 로렌트산의 정상에
살고 있다는 날개를 지닌 사물의 아버지(?)를 만나러갑니다.

로렌트성에 입구쪽의 병사에게 말을걸면 길을 열어주는데
진행하다보면은 프라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프라미 : 전 부드러운 여자랍니다.

프라미를 타고 상공에 떠있는 마나의 성역으로 갑시다.

이미 마나의 성역에는 3세력의 전투흔적이 보입니다. 진행하다보면
마나의 검을 얻을 수 있는데 페어리가 어느샌가 납치당했네요..
그리고 마나의 여신이 나와 자신은 실체가 없어서 도와주진 못하고
프라미를 자유롭게 부를 수 있는 바람의 태고를 주겠답니다.

다시 밖으로 나가면 홍련의 마도사 세력에게 패한 죽음을먹는 사나이와
미수를 볼 수 있군요.(주인공루트에 따라 다릅니다)

더 진행하면 홍련의 마도사가 페어리를 구하려면 마나의 검을 가지고
알테나로 오라고 합니다. 갑시다..

다음동영상은 페어리를 구하는 동영상입니다(...)

재밌게보세요..


p.s 8번정도 플레이 했지만 듀란이 성검을 뽑을때는.. 항상 돋네요.
　

[Schkley]

새들의 아버지 아닌가요? 푸라미?
추천합니다 ㅎㅎ

[removeman]

써있는 것 직역하면 날개있는 것의 아버지네요 ㅋㅋ
뭐 적당히 윗분 말씀처럼 새들의 아버지 혹은 창공의 아버지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추억돋네요 ㅠ_ㅠ

[NR군]

후라미 귀여워요 후라미~
이 장면 좀 에러인게 주인공이 듀란이 아닐경우 '마나의 검' 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지들 무기로 멋대로 바꿔버리는게.. SFC의 한계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성검3는 마이 베스트 게임~

[그리운인간]

이제 거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네요^^ 기대해 봅니다.

[망둥이9119]

걸작이다

[스타시커0]

저세명은 물리공격의 스폐셜 리스트들 ;; 리스 빛 그외 어둠으로 가면 힐도 필요없이 공업 속성 업으로 정말 보스들이 순식간에 사망시키게하는 파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