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이 옛날에 버추얼온 하던거 떠오른다고 하고 저도 예전에 오락실에서 버추얼온 하던 생각나서 게임샵에서 한번 집어왔는데
어처구니없는 콜라보(보이스,컷신,배경음악등), 똥겜급 스토리모드에 1~2명밖에 안보이는 넷플환경에 말을 잃었습니다
거기에 최신작품인 이 게임보다 조작도 어려운 엑원패드로 즐기는 오라탱이 더 재밋으니 게임을 플레이 할때마다 한숨이 나오더라고요
이 게시판이 활성화가 왜 안되었을까를 생각했어야했는데 지금은 이미 늦은것같네요
내일 당장 중고로 팔아넘기로 치킨으로 바꿔와야겠습니다
넷플 사람많아요 매창도 잘잡히고
네트워크 매칭 보통 2페이지로 잡힙니다. ( 안해보셨군요 )
넷플 사람많아요 매창도 잘잡히고
네트워크 매칭 보통 2페이지로 잡힙니다. ( 안해보셨군요 )
오라탱하면 360때 너무 재밌게해서 예전친구한테 시켰다가 쿠소게임 소리 들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번 어철온은 벌써 주변에서만도 3명이나 재밌다고 하고 금새 시스템에 적응하는 걸 보면 대전게임의 재미란 대전의 심오함만으로 결정지을 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라탱을 하셨다면 금새 적응하실테니 어차피 팔거 대전 몇판 해보시고 파시는 건 어떠신지요? psnid: jibang5 입니다
넷플은 새벽에 해도 잡힐정도 인데요. 잡는 조건이 있는지(랭킹비슷하다던가..) 사람이 있어도 조건에 안맞으면 1회차 찾기에는 안잡더군요.. 2회차 잡기가면 알수없는 조건? 안맞는 사람끼리도 잡아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