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을 너무 재미나게 해서 이번에 예약 구매 후 금요일 퇴근부터 해서 주말동안 스토리 완료하였습니다.
라이벌 이 후 처음하는 니드포라 어색한 감도 있었지만,
빠른 속도감과 쉬운 드리프트, 추격전 등은 만족할 만한 요소였습니다.
차를 튜닝하는 부분은 좀 아쉬운 감이 있네요..
차사고 노가다 해서 파츠 장착하고, 차량 해금되면 돈 모아서 새 차 사고 노가다해서 파츠사고..
흡사 핸드폰 게임의 아이템 뽑 듯 좋은 파츠가 나올 때 까지 계속 돌리다보면..
요게 레이싱 게임인지 빠찡꼬인지 헷갈리기도 하지만..
주말동안 정말 푹 빠져서 즐겼습니다.
와이프의 등짝 스매쉬는 덤입니다...
막판 드래그 미션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마누라 등짝 스매쉬 dlc는 저도 구매예정입니다..ㅡ.ㅡ.. 본판만은 구매할수가 없네요..
차량 밑에 네온같이 빛나는것도 뽑기로 나오나요? 아니면 유료 dlc 한정코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