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로 오프라인 버전2까지 플레이했고 플래티넘 트로피 및 100% 달성했는데
오프라인은 버전3 이후는 나오지 않을 것 같아서 스토리만 즐기고자 온라인 입문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플스와 스위치로만 게임을 즐기는데 둘 다 IP 제한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니까
태블릿에 플스패드를 연결해서 브라우저판을 즐기려고 합니다.
무료 체험을 해봤는데 다행히 접속에는 문제가 없고 패드 작동도 잘 되네요.
문제는 플스5판 클리어 특전인 부활의 주문을 입력할 수 없어서(브라우저판은 부활의 주문 입력이 불가)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솔직히 스토리는 버전2까지는 알고 있으니 버전3부터 시작하고 싶은데요.
그러면 레벨1부터 버전3 시작해야 한다는 건데 어떻게 진행해야할 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정보를 찾아보니 현질로 일부 퀘스트를 완료하고 경험치까지 얻을 수 있어서(편의기능 해방 퀘스트 수십개)
그걸 이용해야할지... 아니면 버전1과 버전2 서브 및 직업 퀘스트를 소화하면서 레벨업을 해야할지...
그냥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지... 조언 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PG (프리미엄 골드)를 구입해서 퀘스트 스킵 기능을 이용하는건데 스토리 클리어 조건이 있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팩은 구입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예) 시작 조건 : 버전 3 등.. 또한 브라우저는 기본이 체험판으로 제한 모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 요금을 결제해야 가능합니다. 시간 요금제와 기간 요금제가 있는데 시간 요금제로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처음부터 버전을 스킵해서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패시브 스킬을 확보해야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제일 큰 문제는 레벨업이겠네요. 오늘부터 낚시 이벤트를 해서 보상으로 메탈미궁권을 주니까 그걸로 레벨업하면 됩니다. 이게 버전 4까지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데 버전 5부터가 문제입니다. 물론... 레벨 120 캐릭터와 친구를 한다면 술집 친구로 고용해서 하면 되니까 난이도 쉬움으로 방치 플레이로 진행되겠지만 고레벨 분의 술집 친구를 확보할 수 없다면 속는 셈치고 처음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참조가 되시지 않을까 싶어서 스토리 스킵을 한 상태의 준비 과정에 대한 공략 사이트를 올립니다. https://draquex.com/subquest/susumekata/ver5.0kara.php
어차피 오프라인에서는 삭제된 기능이나 스토리 대사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다면 그 차이를 비교해보는 재미는 있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중간부터 시작하려면 여러므로 복잡하네요. 결제는 크리스타로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드퀘10은 돈벌이나 제작이나 엔드컨텐츠 등은 전혀 생각이 없으니 그냥 스토리나 처음부터 천천히 즐겨야겠습니다. 파판14 글로벌이 메인이라서요. 말씀하신대로 오프라인과의 차이도 크니까 새롭게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조언 감사합니다.
엔드는 의미가 없어요. 보상이 무기 스킨이라서. 최강 장비는 어디까지나 제작 장비에요. 아니면 https://hiroba.dqx.jp/sc/diary/pub/list?diaryCategory=16 에서 테마에 フレンド募集을 검색창에는 酒場으로 해서 고레벨로 보이는 사람의 글에 いいね!만 하면 알아서 친추해주니까 그걸로 술집에서 고용해서 방치로 빠르게 즐기는 방법도 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제작 장비는 비싸다고 들었고 돈벌이는 관심없어서 그냥 스토리만 클리어할 수 있는 장비와 서포트 멤버만 있으면 될 것 같네요. 일단 시작하기 전에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오프라인 부활의 주문 좀 대신 입력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스토리는 처음부터 시작하되 오프라인에 있던 직업을 전부 레벨70으로 시작할 수 있는 특전이 너무 크네요.
오프라인의 부활의 주문은 해당 기종에 맞는 게임 (온라인)을 구입해야해요. PS5시니까 PS4 드퀘10 온라인을. 지인께서 드퀘10 온라인 플스를 소지하고 있어도 내 스퀘어 에닉스 어카운트에 기종에 맞는 레지스트레이션 코드를 등록해서 게임을 등록하지 않으면 못해요 자세한 것은 https://game8.jp/dq10/422837
네 연동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둔 게 있어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