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벤트, 게임 내 이벤트, 탐사 보상, 출석 체크...
여기 있는 모든 콘텐츠에서 모라를 많이 줘바야 2만 5만 모라가 전부니
특성 1레벨 올리는데도 몇 십만 모라가 소모되는 게임에서 모라 보상이 너무 짜요.
지맥으로 모라를 얻을 수 있다지만 2배 이벤트 때 돌더라도 최대로 벌 수 있는 양이 72만 모라가 전부라 특성업만 해도 금방 사라지는 돈이에요.
차라리 이벤트로 주는 모라가 10만 모라 정도 한다먼 뉴비분들 자금 사정이 크게 나아질텐데 말이죠.
저도 기행 매 버전마다 안 질렀으면 모라 엄청 부족했을듯 합니다. 모험레벨 60도 최소 2년은 꾸준히 해야 달성 가능하니
모험렙 60 여부에 따라 모라 체감 차이가 너무 커요
뉴비라서 그래요 필요 캐릭들 다 키우고 나면 그때부터 남아돌아요
케릭/전무 뽑아 렙 올리고 나면 기행 보상받고도 모라가 확실히 부족한데 케릭 또는 전무 뽑는걸 가끔 건너뛰니까 남기는 하더군요. 겜을 원신 하나만 하던 때는 할거 없을 때라 매일 600모라 정예런을 2년정도 했는데 이때 모아둔 모라가 8천만에 요즘은 케릭은 뽑고 전무 뽑는걸 건너뛰니까 소지금이 어느덧 1억을 넘어서 그 이하로는 안내려가고 있네요.. 모아봤자 의미없는 숫자이기는 합니다만..
기행을 구매하시면 됩니당!
기행을 하는 기준으로 한 버전에 2.5 캐릭? 정도 키울 타이밍에 안정화 되더군요.
레진 모라돌면 되죠 2배만 하란 이유도 없고 2배 아니라도 돌면 됩니다 육성 기간 혹은 시작 뉴비가 할 일은 그냥 모라만 캐면되는데 어디서 쓸때없이 고인물테크 봐서 모라는 안 캐고 성유물에 다 처박으니 망하죠
전 지금 정도 주는게 맞다 보는게 나중가서 뽑고 키우는 캐릭 조절하면 모라는 남게 되어있어요 뉴비때부터 모든 캐릭 다 뽑아서 키울거야 하시면 모자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캐릭 육성하고 나서부턴 슬슬 모여요 여기서 뉴비분들이 모라 다 까먹는게 고인물들 보고 성유물 강화 막하다 모라 다 써버리죠